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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2025학년도 인문계열 · 오후1
권장 90분총점 100점문제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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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교과
화법과 작문독서언어와 매체문학생활과 윤리윤리와 사상사회·문화
핵심 개념
사실적 읽기비판적 읽기인공 지능학습
문제
[문제]배점 100점1,200자
(가)의 인공 지능과 (나)의 '지리학자'를 (다)에서 제시한 세 가지 관점에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에 대한 자신의 동의 여부를 서술하시오. (1,200자, 100점)
참고 제시문(가)(나)(다)
제시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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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인공 지능(AI)의 시대라 할 만하다. 인공 지능은 인간에 의해 정의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조사, 제안, 추천 등의 과제를 수행하는 컴퓨터 시스템을 말한다. 기술의 혁명적인 발전으로 인해 오늘날 인공 지능은 엄청난 데이터 처리 속도와 메모리 용량을 갖추어 작동한다. 이러한 인공 지능은 외부에서 투입된 방대한 데이터를 이미 정해진 일련의 규칙에 따라 절차적으로 처리하고, 어지러운 데이터 속에서 규칙적인 패턴을 찾아 통계적 개연성이 높은 출력물로 생산한다. 이 과정에서 인공 지능은 정보를 가치 중립적으로 취급한다.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사실이 아닌지, 무엇이 옳고 무엇이 옳지 않은지를 구별하지 않고 모든 정보를 하나의 사실로 받아들인다.
인공 지능 기술을 우려하는 사람들은 인공 지능이 단지 디지털 공간에 존재하는 온갖 정보를 긁어모아 재조직한 '인터넷의 흐릿한 반영'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인공 지능이 내놓은 근사한 결과물이 현실 세계의 원리와 맥락에 대한 능동적 경험과 이해에 뿌리를 두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인공 지능은 있을 법해 보이지만 실제 현실에는 있지 않은 사실을 말하거나, 우리의 사회적 상식과 감각에 어긋나는 제안을 하기도 한다. 일례로 최근 캐나다에서는 한 변호사가 인공 지능이 추천한 3개의 판례를 법정에 근거로 제출했다가, 나중에 그중 2개가 세상에 있지 않은 거짓 판례로 드러난 일이 있었다. 캐나다 법학회는 이 일이 법률 행위의 공공성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진상 조사에 착수했고, 그 변호사는 회사에서 해고를 당했다.
인공 지능을 낙관하는 사람들은 기계가 인간의 언어를 다룰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최근에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을 거둔 인공 지능 제품들은 복잡한 연산을 거쳐서 대규모의 언어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데, 이러한 능력이 인간사의 문제 해결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들 인공 지능은 신문 기사와 학술 논문의 요약뿐만 아니라, 시 창작이나 맞춤형 교육과 같이 고도의 언어 사용 능력이 요구되는 과제들을 수행하고 있다. 가령 해외에서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인공 지능 상담사가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위해 섬세한 심리 상담을 제공하기도 한다. 상담 언어를 학습한 AI가 24시간 대기하면서 화가 난 내담자들과 텍스트 기반의 대화를 나누고, 그들이 토로하는 이야기에 공감하며 화를 누그러뜨리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친절한 답글로 추천해 준다. 이런 이유로 혹자는 ㉠인공 지능이 인간처럼 글을 읽고 쓸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을 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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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별은 열 배나 더 넓은 별이었다. 그 별에는 노신사가 한 사람 살면서 커다란 책을 쓰고 있었다.
"됐다! 탐험가가 하나 오는구나!" 그는 어린 왕자를 보고 소리쳤다.
어린 왕자는 책상에 앉아 잠시 숨을 돌렸다. 벌써 멀리도 여행을 했구나!
"너는 어디서 오는 길이냐?" 노신사가 물었다.
"그 두꺼운 책은 뭐지요?" 어린 왕자가 물었다. "여기서 뭘 하세요?"
"나는 지리학자란다." 노신사가 말했다.
"지리학자가 뭔데요?"
"어디에 바다가 있고, 어디에 강이 있고, 도시가 있고, 사막이 있는지 아는 학자를 말한단다."
"그거 참 재미있네요." 어린 왕자가 말했다. "이제야 직업다운 직업을 만났구나!"
그러고는 지리학자의 별을 슬쩍 둘러보았다.
이렇게 위엄 있는 별을 그는 아직까지 본 적이 없었다.
"참 아름다워요. 할아버지 별에는 큰 바다도 있나요?"
"알 수 없다." 지리학자가 말했다.
"아! (어린 왕자는 실망했다.) 산은요?"
"알 수 없다." 지리학자가 말했다.
"그럼 도시와 강과 사막은요?"
"그것도 알 수 없다." 지리학자가 말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지리학자라면서요?"
"맞는 말이다." 지리학자가 말했다. "그러나 나는 탐험가가 아니다. 나는 탐험가를 한 사람도 만나지 못했다. 도시와 강과 산과 바다와 대양과 사막을 세러 다니는 사람은 지리학자가 아니란다. 지리학자는 너무나 중요한 사람이어서 나돌아 다닐 수가 없어. 지리학자는 자기 서재를 떠나지 않는단다. 그러나 서재에서 탐험가를 맞이하지. 그들에게 질문을 하고 그들의 기억을 기록하는 거야. 그러다가 그들 가운데 한 탐험가가 흥미로운 기억을 얘기하면 그 탐험가의 품행을 조사하게 되지."
"그건 왜요?"
"거짓말을 하는 탐험가는 지리책에 큰 난리를 일으키거든. 또 술을 너무 많이 마시는 탐험가도 마찬가지야. 술 취한 사람은 하나를 둘로 보기 때문이야. 그러면 지리학자는 산이 하나밖에 없는 곳에 둘이 있다고 기록할 거 아니니."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출처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저 황현산 옮김, 『어린왕자』, 열린책들, 2015, 64~6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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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어떻게 배우는가? 인간은 정보를 처리하면서 배운다. 우리는 무언가를 학습할 때 외부에서 주어진 정보를 생산적으로 소화하여 이를 다시 말이나 글로 꺼내어 놓는 과정을 수행한다. 그런데 우리의 기억 용량은 제한적이므로, 학습 효과를 높이려면 많은 양의 정보를 한꺼번에 마구잡이로 머릿속에 집어넣으려 하기보다는 규칙과 절차에 따라 학습 정보를 처리할 필요가 있다. 이 관점은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수행한 복잡한 정보처리 과정을 상세한 설계도로 제작하여 그에 따라 반복적으로 훈련을 거듭하면 초보자도 전문가적 수준에 이를 수 있다고 가정한다.
인간은 자신을 성찰하면서 배운다. 우리는 아무런 목적 없이 외부에서 주어진 정보를 스캐너처럼 그대로 찍어서 기억 속에 저장하지 못한다. 대신에 우리는 자신이 설정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주요 정보와 세부 정보를 판별하고, 이렇게 걸러진 정보를 자신의 배경지식과 통합하여 새로운 의미로 만들어낸다. 이렇게 새로운 의미가 구성되는 과정을 '이해'라고 부르는데, 능동적 학습자는 자신이 무엇을 이해하고 무엇을 이해하지 못하는지, 무엇을 더 알아야 하고 어떻게 알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의식적으로 질문하면서 자신의 학습 과정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조정해 나갈 수 있다. 이 관점에서는 학습자의 자기 점검 능력과 반성적 태도가 성공적인 학습의 핵심적인 요소로 기능한다.
인간은 몸소 경험하면서 배운다. 우리의 지능과 신체는 분리되지 않는 하나의 총체적 학습 시스템이다. 즉, 머리로 배우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몸이 함께 움직여야 한다. 우리가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서는 주변의 사람, 도구, 자원, 환경과 주체적으로 상호작용을 해야 한다. 인간은 사실 태어나는 순간부터 몸으로 배운다. 우리는 일생에 걸쳐 외부 세계와 물리적, 문화적, 사회적으로 교감하면서 섬세한 세상 지식과 공통 감각을 배워나간다. 이 관점에서는 학습자가 어떤 상황에서 누구와 무엇을 왜 어떻게 배우고 있는지 구체적인 맥락과 경험이 중요하다.
출제의도펼치기 +접기 −
2025학년 인문계 논술(오후1) 문제에서는 사회적으로 논쟁적인 주제를 탐구하기 위하여 다양한 형식의 제시문을 분석적·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통해 해당 주제에 관련된 도전적인 주장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창의적·비판적으로 서술하는 능력을 종합적으로 묻고자 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어가 된 '인공 지능'을 주제로 삼고, 이에 관련된 사회적 현상 이면에서 숙고해야 할 인간과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여 인공 지능의 문제를 언어, 과학, 매체, 윤리 등의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심층적이고 융합적으로 들여다볼 것을 요청하였다는 점에서 특색이 있다.
문항해설펼치기 +접기 −
이 문제는 발문을 통해 수험생에게 크게 두 가지를 요구한다. 첫째, 인간의 학습 원리를 설명하는 제시문을 이해하고, 이를 적용하여 현재의 인공 지능과 이야기 속 등장 인물을 분석하라는 요청이다. 이를 위해 수험생은 인간 학습에 관한 세 가지 관점의 특징과 차이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고, 이를 분석의 틀로 삼아 인공 지능과 허구적 인간을 학습 관점에서 분석해야 하며, 이러한 분석 결과를 종합적으로 비교·대조하면서 짜임새 있게 서술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인공 지능이 인간처럼 읽고 쓸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서술하라는 요청이다. 이를 위해 수험생은 첫째 번 요청의 결과로 구성한 학습에 대한 이해(인공 지능과 인간은 어떻게 학습하는가)를 '인간의 읽기와 쓰기'라는 상황에 적용해 설명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 어울리는 적절한 근거와 사례 등을 들어 해당 주장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비판적·창의적으로 풀어낼 수 있어야 한다.
문항의 출제 의도를 달성하기 위하여 제시문 3개를 구성하였다. 제시문 (가)는 인공 지능의 학습 과정과 인공 지능의 현실 적용 사례를 우려와 낙관의 관점에서 기술하고, 인공 지능이 인간처럼 글을 읽고 쓸 수 있을 것인가라는 도전적 주장을 제시한다. 제시문 (나)는 문학 작품 ≪어린 왕자≫의 한 장면으로 등장인물인 어린 왕자와 지리학자의 대화를 통해서 지식과 학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추론해 볼 수 있는 은유적 사례를 제시한다. 제시문 (다)는 인간의 학습에 대한 세 가지 관점(정보의 효율적 처리, 자기 점검과 성찰, 몸을 통한 맥락적 경험)을 소개한 글로, 각각의 관점에 따라 학습이라는 인간 활동의 본질을 다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틀을 제공한다. 수험생은 이들 제시문 간의 관련성을 찾아 연결하는 상호텍스트적 읽기를 통해서 (가)의 인공 지능과 (나)의 지리학자의 학습을 (다)에 제시한 정보, 성찰, 몸의 경험이라는 관점에서 각각 비교 분석하고, 읽기와 쓰기라는 상황에 적용하여 인공 지능이 인간처럼 읽고 쓸 수 있을 것인가라는 문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근거와 함께 서술할 수 있어야 한다. 각 제시문의 내용 및 구성의 원리와 근거는 다음과 같다.
제시문 (가)는 인공 지능에 관한 설명글이다. 첫째 단락에서는 인공 지능이 수행하는 정보처리 중심의 학습에 관해 설명한다. 인공 지능이 외부에서 주어진 대량의 정보를 규칙과 절차에 의해 처리할 수 있다는 점(정보처리 학습)은 확인할 수 있지만, 인간처럼 '성찰을 하면서' 배우거나 '몸소 경험하면서' 배운다는 점은 확인할 수 없다. 둘째 단락에서는 인공 지능 기술에 관한 우려와 낙관을 사례를 들어 대비시킨다. 우려의 측면에서 보자면, 인공 지능은 정보를 하나의 사실로 취급한다는 점에서 무엇이 사실이고 사실이 아닌지를 판단하지 못한다는 한계를 지니고(성찰 학습을 하지 못함) 정보처리의 결과물이 세상의 원리와 이해에 관한 직접 경험에 뿌리를 두고 있지 못하다는 점(몸의 부재로 외부 세계와의 상호작용 및 맥락적 경험 부재)을 이해할 수 있다. 낙관의 측면에서는 인공 지능이 탁월한 텍스트 처리 및 생산 능력으로 인간사의 다양한 문제 해결이 쓰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인공 지능도 인간처럼 읽고 쓸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을 제기한다.
제시문 (나)는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의 일부이다. 제시문의 장면 속 대화에서 '지리학자'는 평생 지리부도를 읽고 쓰면서 공부한 학자이지만, 실제로 책에 담긴 지형이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있는지 직접 관찰하고 경험하지 못한 '죽은 지식의 학자'를 은유한다. 지리학자는 지리부도 작성을 위해 탐험가의 말을 기록한다는 점에서 '정보처리 학습자'이면서, 자신이 아는 것(어디에 바다, 강, 도시, 사막이 있는지)과 모르는 것(실제 바다, 산, 도시, 강, 사막이 어떻게 존재하는지)을 구별하고 자기가 기록해야 할 정보의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출처(탐험가의 품행 조사)를 따진다는 점에서 '성찰적 학습자'라고 분석할 수 있다. 반면에 이 지리학자는 자신이 기록한 바다, 산, 도시, 강, 사막을 직접 관찰하거나 조사한 적이 없고, 그것이 지리학자가 하는 일이라고 여기지도 않는다는 점에서 맥락적 경험을 통해 몸소 배우는 학습자라고 보기 어렵다.
제시문 (다)는 인간의 학습에 관한 설명글이다. 제시문은 '인간은 어떻게 배우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으로 하여 정보처리, 자기성찰, 몸의 경험을 강조하는 세 가지 관점을 소개한다. 각 관점의 핵심어는 다음과 같다. 1) 정보처리 학습 관점-외부 정보 학습, 규칙과 절차에 따른 과정, 정보의 생산적·효율적 처리와 기억 및 인출. 절차적 과정이 재현 및 학습, 기계적 반복 학습 등, 2) 자기성찰 학습 관점-학습 목적의 설정과 추구, 외부 정보와 자신의 배경 지식 통합, 새로운 의미 구성, 자신의 앎과 이해에 관한 점검과 반성적 태도 등, 3) 몸의 경험을 통한 학습-머리와 몸이 하나로 연결된 시스템, 외부 세계(사람, 도구, 자원, 환경)와의 상호작용과 교감, 일생에 걸쳐 세상 지식과 공통 감각 축적, 구체적인 경험과 맥락의 중요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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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작03-01]화법과 작문가치 있는 정보를 선별하여 조직하여 정보를 전달하는 글을 쓴다.[12화작03-04]화법과 작문타당한 논거를 수집하고 적절한 설득 전략을 활용하여 설득하는 글을 쓴다.[12화작03-05]화법과 작문시사적인 현안이나 쟁점에 대해 자신의 관점을 수립하여 비평하는 글을 쓴다.[12화작04-03]화법과 작문언어 공동체의 담화 및 작문 관습을 이해하고, 건전한 화법과 작문의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태도를 지닌다.[12독서01-02]독서동일한 화제의 글이라도 서로 다른 관점과 형식으로 표현됨을 이해하고 다양한 글을 주제 통합적으로 읽는다.[12독서02-01]독서글에 드러난 정보를 바탕으로 중심 내용, 주제, 글의 구조와 전개 방식 등 사실적 내용을 파악하며 읽는다.[12독서02-02]독서글에 드러나지 않은 정보를 예측하여 필자의 의도나 글의 목적, 숨겨진 주제, 생략된 내용을 추론하며 읽는다.[12독서02-03]독서글에 드러난 관점이나 내용, 글에 쓰인 표현 방법, 필자의 숨겨진 의도나 사회·문화적 이념을 비판하며 읽는다.[12독서02-05]독서글에서 자신과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나 필자의 생각에 대한 대안을 찾으며 창의적으로 읽는다.[12독서03-02]독서사회·문화 분야의 글을 읽으며 제재에 담긴 사회적 요구와 신념, 사회적 현상의 특성, 역사적 인물과 사건의 사회·문화적 맥락 등을 비판적으로 이해한다.[12독서04-02]독서의미 있는 독서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타인과 교류하고 다양한 삶의 방식과 세계관을 이해하는 태도를 지닌다.[12문학02-03]문학문학과 인접 분야의 관계를 바탕으로 작품을 이해하며 감상하며 평가한다.[12문학04-01]문학문학을 통하여 자아를 성찰하고 타자를 이해하며 상호 소통하는 태도를 지닌다.[12언매02-05]언어와 매체문장의 짜임에 대해 탐구하고 정확하면서도 상황에 맞는 문장을 사용한다.[12언매02-11]언어와 매체다양한 국어 자료를 통해 국어 규범을 이해하고 정확성, 적절성, 창의성을 갖춘 국어생활을 한다.[12생윤01-02]생활과 윤리현대의 윤리 문제를 다루는 새로운 접근법 및 동서양의 다양한 윤리 이론들을 비교·분석하고, 이를 다양한 윤리 문제에 적용하여 윤리적 해결 방안을 도출할 수 있다.[12생윤04-02]생활과 윤리정보기술과 매체의 발달에 따른 윤리적 문제들을 제시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정보윤리와 매체윤리의 관점에서 제시할 수 있다.[12생윤06-01]생활과 윤리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갈등의 양상을 제시하고, 사회 통합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안할 수 있으며 바람직한 소통 행위를 담론윤리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다.[12윤사04-05]윤리와 사상자본주의의 규범적 특징과 기여 및 이에 대한 비판들을 조사하고, 이를 통해 우리 사회가 인간의 존엄과 품격을 보장하는 자본주의 사회로 발전해 갈 수 있는 방향에 대해 토론할 수 있다.[12사문01-01]사회·문화사회·문화 현상이 갖는 특성을 분석하고 다양한 관점을 적용하여 사회·문화 현상을 설명한다.[12사문03-04]사회·문화문화 변동의 요인과 양상을 탐구하고 문화 변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대처 방안을 모색한다.[12사문05-02]사회·문화세계화 및 정보화로 인한 변화 양상을 설명하고 관련 문제에 대처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국어과 교육과정 교육부 고시 제 2015-74호 [별책5] · 도덕과 교육과정 교육부 고시 제 2015-74호 [별책6] · 사회과 교육과정 교육부 고시 제 2015-74호 [별책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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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요소별 배점표배점 공개
문제1번 문제총점 100점
| 구성요소 | 배점 | 핵심 키워드 |
|---|---|---|
| 구성과 전개 | 10점 | — |
| 제시문 이해와 적용의 정확성 | 20점 | — |
| *분석의 엄밀성과 일관성 | 20점 | — |
| 이해의 적용(읽기와 쓰기 상황)과 의견 서술의 합리성과 창의성 | 30점 | — |
| 근거와 사례의 적합성 | 10점 | — |
| 문장과 표현 | 10점 | — |
채점 서술 지침
[구성과 전개] (10점) (다)의 세 가지 학습 관점을 적용하여 (가)의 인공 지능과 (나)의 지리학자가 어떤 학습자인지를 정확하고 치밀하게 분석하여 그 결과를 짜임새 있게 기술하고, 이러한 분석 결과를 참조하면서 ㉠의 인공 지능이 읽고 쓸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적절한 근거와 사례를 통해 종합적으로 서술한다.
[정확한 이해, 치밀한 분석, 창의적 적용 사이의 일관성 및 합리적 의견의 구성과 서술의 구체성]
· 제시문 이해와 적용의 정확성 (20점): - 제시문 (다)의 세 가지 관점(정보처리, 자기성찰, 몸의 경험)의 특징과 차이점을 분명하게 파악하였는가? - 제시문 (가)의 인공 지능의 학습이 정보처리 관점으로 설명될 수 있음을 파악하였는가? - 제시문 (나)의 지리학자의 학습이 정보처리 및 자기성찰 관점으로 설명될 수 있음을 파악하였는가?
· *분석의 엄밀성과 일관성(아래 표 분석 결과의 도식화 참조) (20점): - 인공 지능과 (나) 지리학자를 세 가지 학습 관점에서 각각 치밀하게 분석하였는가? (세 가지 관점의 순서대로 (가)와 (나)를 분석할 수도 있고, (가)를 먼저 분석하고 다음 (나)를 분석할 수도 있음.) -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판단하였는가? (가령, 종합적 결론을 분석의 서두 혹은 말미에 진술할 수 있음)
· 이해의 적용(읽기와 쓰기 상황)과 의견 서술의 합리성과 창의성 (30점): - 학습의 세 가지 관점을 읽기와 쓰기의 상황에 일관성을 지키면서도 창의적으로 적용하였는가? (읽기와 쓰기를 정보처리 관점, 자기성찰 관점, 몸을 통한 맥락적 경험의 관점으로 설명하였는가?) - 이를 바탕으로 ㉠에 동의하거나 동의하지 않는 이유를 타당하게 서술하였는가? (가령, 동의하지 않는 경우는 대체로 인간의 읽기/쓰기가 가지는 경험적, 사회적, 상호작용적, 자기성찰적 요건 등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점에 기반함. 반면 동의하는 경우는 미래에 이러한 요건들을 충족시킬 수 있는 기술적 상상력 -로봇 몸과 지능의 연결로 총체적 학습 시스템 개발, 인공지능 간의 상호작용, 혹은 감각/경험/맥락 등에 관한 모든 정보를 대량 처리하여 구현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함)
· 근거와 사례의 적합성 (10점): -㉠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구체적인 사례나 근거를 들어 창의적·비판적으로 뒷받침했는가? (가령, '읽기와 쓰기'를 정의한 후 역사나 과학 읽기/쓰기, 교과서 읽기/쓰기, 비디오 게임 읽기/쓰기, 신문/뉴스/매체 읽기/쓰기, 디지털/인터넷 읽기/쓰기 등 다양한 예를 들고 이를 ㉠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설명하기 위한 근거로 사용함)
[문장과 표현] (10점) 정확한 단어 및 표현 선택, 자연스러운 문장 구성, 문장 및 단락 사이의 유기적 연결
출처 — 한양대학교 2025학년도 대학별고사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
문제·제시문·배점은 위 보고서를 따르며, 보고서가 공개하지 않은 항목은 서비스가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보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