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2026학년도 인문계열 · 일요일 T3

총점 1000문제 3

이 회차 풀고 채점받기

회차 전체를 모의시험으로 풀고 문제별 AI 채점·피드백을 받습니다.

모의시험 응시 →
관련 교과
국어독서화법과 작문문학영어 Ⅱ영어 독해와 작문경제사회·문화미술
핵심 개념
단일다중다시점다중 에이전트 시스템독점 시장레오나르도 다빈치오스미 요시노리인공지능일인칭 시점입체파통섭SF 소설
문제(3)
[문제 1]배점 280점400자 내외
지문 (가)~(바)를 '단일'과 '다중'이라는 핵심어를 중심으로 분류하고 요약하시오.

참고 제시문(가)(나)(다)(라)(마)(바)

[문제 2]배점 320점450자 내외
아래 <보기>에 기초하여 제시문 (다)와 (바)의 시점을 구분하고 이를 두 가지 측면에서 비교·평가하시오.

참고 제시문(다)(바)<보기>

[문제 3]배점 400점500자 내외
<보기 1>에 제시된 SF(Science Fiction) 소설의 특징을 요약하고, <보기 1>의 관점에서 <보기 2>의 다빈치와 (마)의 오스미 중 누가 더 SF 소설 작가에 적합한지를 추론하시오.

참고 제시문(마)<보기 1><보기 2>

제시문(9)
(가)펼치기 +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하나의 거대한 모델만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이제는 여러 개의 인공지능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공동으로 작동하는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Multi-Agent System)'의 시대다.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에서는 시스템 환경 내 복수의 인공지능 모델이 특화된 기능별 역할을 수행하고 서로 자율적으로 협력해 빠르게 복잡한 문제를 해결한다. 각각의 단일 모델이 동일한 학습을 반복하는 대신, 다수의 모델이 각각 학습한 경험을 실시간으로 공유하여 문제 해결에 있어 효율성뿐 아니라 기억과 추론 능력을 비약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은 문제를 세분화하고 병렬로 해결하기 때문에 개별 모델이 서로를 교차·검증하며 오류를 감시할 수도 있다. 여러 사람들이 각자의 업무 상황이나 전문성을 공유함으로써 결론을 도출하는 인간의 협업 구조와 흡사하다고 할 수 있다.

출처 — Anna Gutowska,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이란 무엇인가요?』, IBM (재구성)

(나)펼치기 +
시장의 진입 장벽이 높아 공급자가 오직 하나만 있는 시장을 독점 시장이라고 한다. 시장에 상품을 공급하는 기업이 하나밖에 없는 독점 시장에서 기업은 시장 지배력을 통해 공급량을 줄여 가격을 올리거나 자신의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생산량을 조절하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소비자들이 필요한 만큼의 재화나 서비스를 충분히 소비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한다. 예를 들어, 제품의 생산 기술이나 특허권을 한 기업이 가지고 있거나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의 공급을 독점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철도, 가스, 전기 등 막대한 규모의 기반 투자가 필요한 경우 자연스럽게 독점이 형성되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국가에서는 독점을 규제하고 공정 거래를 도모하기 위해 법률을 제정하여 폐해를 줄이고자 한다.

출처 — 유종열, 『고등학교 경제』, 비상, 2019, 79쪽 (재구성)

(다)펼치기 +
눈이 함빡 쌓인 흰 둑길이다. 오! 이 둑길…… 몇 사람이나 이 둑길을 걸었을 거냐……. 흰칠히 트인 벌판 너머로 마주선 언덕, 흰 눈이다. 가슴이 탁 트이는 것 같다. 똑바로 걸어가시오. 남쪽으로 내닫는 길이오. 그처럼 가고 싶어하던 길이니 유감은 없을 거요. 걸음마다 흰 눈 위에 발자국이 따른다. 한 걸음, 두 걸음 정확히 걸어야 한다. 사수(射手) 준비! 총탄 재는 소리가 바람처럼 차갑다. 눈앞엔 흰 눈 뿐, 아무 것도 없다. 인제 모든 것은 끝난다. 끝나는 그 순간까지 정확히 끝을 맺어야 한다. 끝나는 일초 일각까지 나를, 자기를 잊어서는 안 된다.

출처 — 오상원, 『고등학교 문학』, 지학사, 2019, 254쪽

위에 제시된 글은 6·25 전쟁을 배경으로 사형 집행 전 삶의 마지막 한 시간 동안 주인공이 느끼는 실존주의적 고뇌를 다룬 소설의 일부분이다. 이 작품에 나타난 바와 같이 일인칭 시점은 주어진 '나'가 작품에 직접 명시되지 않은 채 내포되어 있거나, 소설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나'가 서술자가 되어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이다. 일인칭 시점은 '나'의 시점에서만 이야기를 서술하므로, 자연스럽게 독자로 하여금 서술자에게 쉽게 몰입하게 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하지만 동시에 서술의 시점이 모두 '나'에게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인물이 처한 상황이나 사건을 부분적으로 드러내는 데 그치거나 '나'를 제외한 나머지 등장인물의 내면 심리를 정확하게 묘사하기 힘들다는 서술상의 제약이 있다.

출처 — 최재진, 『수능특강 국어영역: 문학』,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15, 14쪽 (재구성)

(라)펼치기 +
현대 사회와 같은 매우 복잡한 시대를 헤쳐 나가려면 특정한 문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볼 줄 알아야 한다. 대표적인 예로, 인지 과학은 인간의 두뇌를 연구하는 분야이지만 인간의 두뇌는 한 가지 잣대로만 잴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그래서 이 분야에는 심리학, 철학, 컴퓨터 공학, 기계 공학 같은 여러 학문들이 통섭하여 새로운 연구를 하고 있다. 최근 통섭이 바람직한 미래 학문 형태로 거론되면서 과학과 인문 과학, 사회 과학의 다양한 지식을 두루 섭렵하여 활용하는 통섭형 인재가 주목받고 있다. 물론 통섭의 시대라고 해서 각자의 정체성이 흐려지도록 마구 섞이라는 것은 아니다. 통섭의 핵심은 합병이 아니라 경계 완화이다. 인문학은 인문학대로 있고, 자연 과학은 자연 과학대로 있되, 서로 무엇을 하는지 들여다보며 뭔가 가능한 것을 찾아가자는 것이다.

출처 — 김동환, 『고등학교 국어』, 교학사, 2019, 37쪽 (재구성)

(마)펼치기 +
일본 도쿄공업대학의 오스미 요시노리 명예교수는 201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하였다. 1970년대 중반 세포 내 노폐물을 청소하는 '자가 포식(autophagy)' 연구에 입문해 오랫동안 단일 연구에 매달린 결과다. 자가 포식은 세포 내에 쌓인 불필요한 단백질 찌꺼기 등의 노폐물을 청소하고 비상시 에너지를 재활용하는 기능으로, 퇴행성 신경질환, 감염병 치료나 노화 방지 등 질병 치료에도 활용될 수 있다. 오스미 교수는 1974년 생물학 박사 학위 취득 후 자가 포식을 연구하기 시작하여 1980년대 현미경으로 자가 포식 현상을 관찰하는 데 성공했고, 1992년에는 효모를 이용해 자가 포식을 촉발하는 유전자를 세계 최초로 규명하였다. 50년간 꾸준히 한 분야에 매진한 결과, 오스미 교수는 세포의 자가 포식 현상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이끌어냈다.

출처 — 김철중, 『癌·난치병 치료할 '세포 청소'만 50년 매달렸다』, 조선일보, 2016 (재구성)

(바)펼치기 +
입체파는 20세기 초반에 시작된 서양미술 사조이다. 입체파 화가 후안 그리스의 〈피카소 초상〉에는 그림 속 인물이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해체되어 있어, 마치 기하학적 형태들로 만든 사람 모형처럼 보인다. 언뜻 보기에는 전혀 의미가 없는 형태들을 뒤죽박죽으로 섞어 놓은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입체파의 그림에서는 어느 위치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화면의 공간 구성이나 구성 요소들의 모습이 달라진다. 입체파 화가들은 위치를 바꾸어가며 여러 각도에서 관찰한 모습을 종합하여 한 화폭에 담는다. 입체파의 표현 방식은 고정된 위치에서 대상을 관찰하는 전통 원근법을 탈피하고 전후좌우 등의 여러 각도에서 본 형태와 색채를 확장된 시선을 통해 전체적으로 조망하게 한다. 이러한 표현 방식은 사물에 대한 다면적 이해와 인식을 작품에 투영함으로써 대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방식을 제시한 것이다.

출처 — 서혁, 『고등학교 독서』, 좋은책신사고, 2020, 130쪽 (재구성)

이미지

자료 고등학교 교과서, 『독서』 재구성

출처 — 후안 그리스 - 구글 아트 프로젝트, Wikimedia Commons (재구성)

<보기>펼치기 +
시점이란 작품 속에서 관찰자의 위치를 조정하여 이야기나 대상의 전달 방식을 구성하는 것을 말한다. 예술 작품은 그 시점에 따라 표현 방식과 미적 효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예술가는 단일 시점으로 대상이나 현상을 표현하거나, 고정된 위치에서 벗어나 다시점으로도 현실 세계를 재현할 수 있다. 단일 시점의 경우 부분적인 면에 시선을 집중하여 대상을 포착하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대상에 몰입하게 한다. 다시점의 경우에는 여러 각도에서 전체를 조망함으로써 시선의 확장을 통해 감상자로 하여금 대상을 새롭게 보게 한다.
<보기 1>펼치기 +
Science fiction is a genre of literature that explores imagined or future scientific developments and their potential impact on humanity. It extrapolates* from today's technology to a future world that is completely different, then reflects on how human lives play out in such a world. Science fiction differs from other genres in two key ways. First, science fiction combines science and the humanities to provide a unique perspective that encourages a critical view of the world we live in. Second, science fiction imagines and creates entirely new concepts—ones that do not exist in our current society—through the lens of scientific imagination. Kim Cho-yeop, a leading voice in South Korean science fiction, is known to base her works on diligent scientific research and critical contemplation** on humanity. Her works such as If We Cannot Go at the Speed of Light have been praised for rewriting scientific facts through literary metaphors and skillfully depicting the deficiencies of human existence.

출처 — 『한국문학디지털도서관 작가 ABC 목록: 김초엽』, 한국문학번역원 (재구성)

*extrapolate from A to B: A를 기반으로 B를 추정하다
**contemplation: 고찰
<보기 2>펼치기 +
14~16세기 유럽의 르네상스 시대에는 문학과 사상, 미술, 건축, 과학 등의 다방면에 걸친 문화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었다. 르네상스 시대에 활약한 인물 중에서도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유독 두드러진다. 미술가로서는 물론이고 과학자, 기술자, 사상가로서 상당한 업적을 남겼기 때문이다. 다빈치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명화라고 평가받는 〈모나리자〉나 〈최후의 만찬〉과 같은 작품을 만들어 내기 위해 해부학·원근법 등의 다양한 과학적 지식을 사용하였으며, 이는 인체와 우주의 질서를 연결하는 르네상스 유럽의 종교 및 사상사의 큰 흐름인 '인간 소우주설'에 대한 탐구이기도 했다. 또한 다빈치는 인간 삶에 존재하는 것들을 인문학적이면서도 동시에 과학적인 시각으로 바라봄으로써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혁신가였다. 실제로 다빈치는 15세기에 핸들 각도를 미리 정해서 원하는 길로 이동할 수 있는 자동 이동 카트를 설계한 것으로 알려져, 최근에는 최초의 자율주행 기술 설계자로 평가받기도 한다.

출처 — 손영찬, 『고등학교 사회·문화』, 미래엔, 2018, 14쪽 (재구성)

출제의도펼치기 +
2026 인문계열 논술고사 T3은 '단일'과 '다중'이라는 핵심 주제로 세 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제 1]은 '단일'과 '다중'을 분류하고 요약하는 문제이다. [문제 2]는 <보기>를 바탕으로 제시문에 나타난 시점의 유형을 구분하여 그 차이점을 찾아 서술하는 문제이다. [문제 3]은 SF 소설의 내용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제시문, <보기 1>, <보기 2>를 사용하여 추론하도록 하는 문제이다. 세 문항에 대한 답을 구할 수 있도록 (가)~(바)를 제시한 후, [문제 2]에만 사용되는 <보기>와 [문제 3]에만 사용되는 <보기 1>, <보기 2>를 배치하였는데, [문제 3]의 <보기 1>은 외국어 지문 이해 측정을 위해 영어 지문을 사용했다. 문항마다 독립적인 능력을 평가하려는 의도가 반영되어 있지만, 두 개 이상의 지문을 기반으로 핵심어와 요지를 파악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해석하고, 연계하며, 비교 및 적용 추론하는 능력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문항해설펼치기 +
[문제 1]에서는 (가)~(바)를 핵심어인 '단일'과 '다중'으로 분류하고 각각을 요약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나), (다), (마)는 '단일'로 분류하고 (가), (라), (바)는 '다중'으로 분류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자 했다. 또한, 핵심어를 바탕으로 제시문을 요약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자 했다. [문제 2]에서는 (다)의 단일 시점과 (바)의 다시점을 구분하여 비교·평가하도록 했다. 두 가지 측면의 비교·평가 기준은 <보기> 내용에 기초하여 찾도록 했으며, 시점 유형별로 표현 방식과 미적 효과에 따라 대상을 파악하는 방식에 차이가 나타남을 파악하도록 했다. (다)와 (바)의 차이점은 제시문의 내용에 기초하여 서술하도록 했다. 이 둘을 시점 유형별로 두 가지 측면에서 분류하여, 첫째, 표현 방식에 따라 (다)는 인물이 처한 상황을 부분적으로 드러내고 (바)는 전체적으로 조망함을 구별하도록 했다. 둘째, 미적 효과에 따라 (다)는 보는 사람의 시선을 집중하게 함으로써 몰입감을 제공하고 (바)는 보는 사람의 시선을 확장하게 함으로써 대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됨을 구별하도록 했다. [문제 3]에서는 SF소설의 특징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추론하도록 했다. <보기 1>에 나오는 내용을 바탕으로 (마)와 <보기 2>에서 제시된 인재상 중 누가 더 SF 장르에 적합한지를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보기 1>에서는 SF 소설의 두 가지 특징을 제시했으며, 이를 (마)와 <보기 2>의 인물에 각각 적용하여 <보기 2>의 다빈치가 SF 소설 작가에 더 적합한 인재임을 도출하도록 했다. SF 소설의 첫 번째 특징은 인문학과 과학을 결합함으로써 세상을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독특한 시각을 제공한다는 것으로, (마)의 오스미는 오랫동안 한 분야의 연구에만 몰두해 그 분야에서 탁월하고 심화된 전문성을 보인 반면, <보기 2>의 다빈치는 과학적 지식과 인문학적 성찰이 동시에 어우러진 독특한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업적을 남겼다. 두 번째 특징은 과학적 상상력을 통해 현재 우리 사회에 존재하지 않는 완전히 새로운 것을 창조해낸다는 것으로, 오스미는 세포의 자가 포식 현상을 통해 인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가능하게 했으나 완전히 새로운 것을 창조하지는 못한 반면, 다빈치는 과학적 상상력을 기반으로 당시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것을 만들어냈기 때문에 SF 작가에 더 적합한 인재상을 보여준다는 점을 기술하도록 했다.
출제근거펼치기 +
  • [10국02-01]국어읽기는 읽기를 통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사회적 상호 작용임을 이해하고 글을 읽는다.
  • [10국03-01]국어쓰기는 의미를 구성하여 소통하는 사회적 상호 작용임을 이해하고 글을 쓴다.
  • [10국03-04]국어쓰기 맥락을 고려하여 쓰기 과정을 점검·조정하며 글을 고쳐 쓴다.
  • [10국05-01]국어문학 작품은 구성 요소들과 전체가 유기적 관계를 맺고 있는 구조물임을 이해하고 문학 활동을 한다.
  • [10국05-02]국어갈래의 특성에 따른 형상화 방법을 중심으로 작품을 감상한다.
  • [10국05-05]국어주체적인 관점에서 작품을 해석하고 평가하며 문학을 생활화하는 태도를 지닌다.
  • [12독서01-02]독서동일한 화제의 글이라도 서로 다른 관점과 형식으로 표현됨을 이해하고 다양한 글을 주제 통합적으로 읽는다.
  • [12독서02-01]독서글에 드러난 정보를 바탕으로 중심 내용, 주제, 글의 구조와 전개 방식 등 사실적 내용을 파악하며 읽는다.
  • [12독서02-02]독서글에 드러나지 않은 정보를 예측하여 필자의 의도나 글의 목적, 숨겨진 주제, 생략된 내용을 추론하며 읽는다.
  • [12독서02-03]독서글에 드러난 관점이나 내용, 글에 쓰인 표현 방법, 필자의 숨겨진 의도나 사회·문화적 이념을 비판하며 읽는다.
  • [12화작03-01]화법과 작문가치 있는 정보를 선별하고 조직하여 정보를 전달하는 글을 쓴다.
  • [12문학02-01]문학문학 작품은 내용과 형식이 긴밀하게 연관되어 이루어짐을 이해하고 작품을 감상한다.
  • [12문학02-04]문학작품을 공감적, 비판적, 창의적으로 수용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상호 소통한다.
  • [12영Ⅱ03-01]영어Ⅱ다양한 주제에 관한 글을 읽고 세부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 [12영Ⅱ03-02]영어Ⅱ다양한 주제에 관한 글을 읽고 주제 및 요지를 파악할 수 있다.
  • [12영독03-01]영어 독해와 작문비교적 다양한 주제에 관한 글을 읽고 세부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 [12영독03-02]영어 독해와 작문비교적 다양한 주제에 관한 글을 읽고 주제 및 요지를 파악할 수 있다.
  • [12경제02-03]경제경쟁의 제한, 외부 효과, 공공재와 공유 자원, 정보의 비대칭성 등 시장 실패가 나타나는 요인을 파악한다.
  • [12사문01-01]사회·문화사회·문화 현상이 갖는 특성을 분석하고 다양한 관점을 적용하여 사회·문화 현상을 설명한다.
  • [12미03-03]미술미술 작품 비평의 다양한 관점을 알고 이를 활용하여 작품의 가치를 판단할 수 있다.

국어과 교육과정 교육부 고시 제2015-74호 [별책 5] · 영어과 교육과정 교육부 고시 제2020-255호 [별책 14] · 사회과 교육과정 교육부 고시 제2018-162호 [별책 7] · 미술과 교육과정 교육부 고시 제2015-74호 [별책 13]

공식 채점기준펼치기 +
채점 포인트와 등급총점만 공개
[문제 1]번 문제총점 280

채점 포인트

  • 두 가지 상반된 핵심어인 '단일'과 '다중'이 언급되어야 함
  • 여섯 개의 제시문이 '단일'과 '다중'이라는 기준에 맞춰 분류되어야 함
  • 각 제시문의 요지가 핵심어를 중심으로 요약되어야 함

등급

A+
■ 다음과 같은 항목을 모두 포함하는 경우 • 제시문 (나), (다), (마)를 '단일'로, 제시문 (가), (라), (바)를 '다중'으로 분류한 경우 • (가)~(바)를 '단일'과 '다중'의 개념이 대비되도록 요약한 경우 • 아래 조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 – 일관적인 형식, 적절한 어휘의 사용 등을 통하여 문장의 표현이 유려하고 매끄러움 – 문장 연결이 자연스럽고 글의 구성이 논리적임 – 주어진 자수±10% 이내로 작성됨
A0
A+ 기준을 모두 충족했으나, 핵심어 대신 근접어를 사용한 경우
A-
A0 기준이 대체로 충족되나 다음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하는 경우 – 어휘 활용이 다소 부족하거나 문장 표현이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드물게 나타남 – 문장 연결이 다소 자연스럽지 못하거나 논리적인 구성이 부족한 부분이 드물게 나타남 – 문법 오류가 한두 가지 정도로 드물게 나타남
B+
A- 기준이 대체로 충족되나 다음 항목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 제시문들을 상반되는 두 유형으로 분류했지만, (가)~(바)를 '단일'과 '다중'의 개념이 대비되도록 요약하지 못한 경우 – 논리적인 구성과 가독성이 부족함 – 어휘 활용이 적절하지 못하거나 문장 표현이 어색한 부분이 여러 번 나타남 – 문장 연결이 부자연스럽거나 논리적인 구성이 부족한 부분이 여러 번 나타남 – 문법 오류가 서너 가지 이상 나타남 – 주어진 자수±10%를 벗어나고, ±20% 이내로 작성됨
B0
B+ 기준이 대체로 충족되나 다음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하는 경우 – B+에 제시된 감점 요인이 2항목 이상 포함되거나 1항목이 심한 정도로 나타남
B-
제시문들을 상반되는 두 유형으로 분류하고 요약했으나 '단일'과 '다중'의 구분이 적절하지 못하고, 제시문들과의 입장 분류 및 요약 또한 부실한 경우 (예: 제시문들간의 분류가 부분적으로 잘못된 경우)
C
다음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하는 경우 – B+에 제시된 감점 요인이 3가지 이상 복합적으로 다양하게 나타남 – 주어진 자수±20%를 벗어나고, 200자 이상이 작성됨
D
일부 관련된 내용을 서술하였으나 핵심어를 전혀 파악하지 못한 경우 • 답안 작성을 중간에서 멈춘 경우 • 글자 수가 200자 미만인 경우
F
글자 수와 상관없이 문제와 관련없는 내용을 기술한 경우 • 답안 작성을 하지 않은 경우 등
[문제 2]번 문제총점 320

채점 포인트

  • 시점의 구분과 관련해 두 가지 유형이 언급되어야 함. (다)에서는 '단일 시점'이, (바)에서는 '다시점'이 언급되어야 함
  • 시점 유형에 따라 차이점이 나타나는 두 가지 측면으로 '표현 방식'과 '미적 효과'가 언급되어야 함
  • 표현 방식의 측면과 관련해, (다)에서는 '부분'이, (바)에서는 '전체'가 언급되어야 함
  • 미적 효과의 측면과 관련해, (다)에서는 '시선의 집중'과 '몰입'이, (바)에서는 '시선의 확장'과 '새롭게 보기'가 언급되어야 함

등급

A+
■ 다음과 같은 항목을 모두 포함하는 경우 – 요건1 : (다)와 (바)의 두 가지 시점 유형(단일 시점, 다시점)을 구분하여 기술 – 요건2 : <보기>를 바탕으로 차이점이 나타나는 두 가지 측면(표현 방식, 미적 효과)을 기술 – 요건3 : 시점 유형별 표현 방식의 측면에서 '부분'(제시문 (다))을 기술 – 요건4 : 시점 유형별 표현 방식의 측면에서 '전체'(제시문 (바))를 기술 – 요건5 : 시점 유형별 미적 효과의 측면에서 '시선의 집중'과 '몰입'(제시문 (다))을 기술 – 요건6 : 시점 유형별 미적 효과의 측면에서 '시선의 확장'과 '새롭게 보기'(제시문 (바))를 기술 • 아래 조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 – 일관적인 형식, 적절한 어휘의 사용 등을 통하여 문장의 표현이 유려하고 매끄러움 – 문장 연결이 자연스럽고 글의 구성이 논리적임 – 주어진 자수±10% 이내로 작성됨
A0
A+ 기준이 대체로 충족되나 논리성과 단락 구분에 다소 문제가 있음
A-
A0 기준이 대체로 충족되나 어휘 사용, 표현 등이 다소 부자연스러움
B+
A- 기준이 대체로 충족되나 다음 항목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 A+에서 제시한 요건 1, 2, 3, 4, 5, 6, 중에서 어느 하나라도 누락된 경우 – 논리적인 구성과 가독성이 부족함 – 어휘 활용이 적절하지 못하거나 문장 표현이 어색한 부분이 여러 번 나타남 – 문장 연결이 부자연스럽거나 논리적인 구성이 부족한 부분이 여러 번 나타남 – 문법 오류가 서너 가지 이상 나타남 – 주어진 자수±10%를 벗어나고, ±20% 이내로 작성됨
B0
B+ 기준이 대체로 충족되나 다음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하는 경우 – B+에 제시된 감점 요인이 2항목 포함되거나 1항목이 심한 정도로 나타남
B-
다음에 해당하는 경우 – A+에서 제시한 요건 1, 2, 3, 4, 5, 6 중 2개 항목 누락
C
다음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하는 경우 – A+에서 제시한 요건 1, 2, 3, 4, 5, 6 중 3개 항목 누락 – B+에 제시된 감점 요인이 3가지 이상 복합적으로 다양하게 나타남 – 주어진 자수±20%를 벗어나고, 225자 이상이 작성됨
D
일부 관련된 내용을 서술하였으나 A+에서 제시한 요건 1, 2, 3, 4, 5, 6 중 4개 항목 이상 누락 • 답안 작성을 중간에서 멈춘 경우 • 글자 수가 225자 미만인 경우
F
글자 수와 상관없이 문제와 관련 없는 내용을 기술한 경우 • 답안 작성을 하지 않은 경우 등
[문제 3]번 문제총점 400

채점 포인트

  • SF 소설의 두 가지 특징을 모두 언급해야 함. 하나는 인문학과 과학의 “결합”이며, 다른 하나는 새로운 것의 “창조”임
  • 두 인물 중 SF 소설을 쓰기 더 적합한 인물로 다빈치를 언급해야 함
  • <보기 1>에서 제시한 '인문학과 과학의 결합'의 기준이 (마)의 오스미의 경우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오랜 기간 '단일한 분야의 연구에만 몰두'하고 '심화된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고, <보기 2>의 다빈치의 경우 적합한 것으로 판단하고 '과학적 지식과 인문학적 성찰이 어우러진 사고'를 했고 '독특한 관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어야 함
  • <보기 1>에서 제시한 '새로운 것의 창조'의 기준이 (마)의 오스미의 경우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인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는 가능하게 했으나 '새로운 것을 창조하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들고, <보기 2>의 다빈치의 경우 적합한 것으로 판단하고 당시에 존재하지 않았던 '완전히 새로운 것을 창조한 혁신가'라는 점을 근거로 들어야 함

채점 서술 지침

[6 채점 기준] 문항/채점요소/배점 문제1 (배점 280) – 두 가지 상반된 핵심어인 '단일'과 '다중'이 언급되어야 함 – 여섯 개의 제시문이 '단일'과 '다중'이라는 기준에 맞춰 분류되어야 함 – 각 제시문의 요지가 핵심어를 중심으로 요약되어야 함 문제2 (배점 320) – 시점의 구분과 관련해 두 가지 유형이 언급되어야 함. (다)에서는 '단일 시점'이, (바)에서는 '다시점'이 언급되어야 함 – 시점 유형에 따라 차이점이 나타나는 두 가지 측면으로 '표현 방식'과 '미적 효과'가 언급되어야 함 – 표현 방식의 측면과 관련해, (다)에서는 '부분'이, (바)에서는 '전체'가 언급되어야 함 – 미적 효과의 측면과 관련해, (다)에서는 '시선의 집중'과 '몰입'이, (바)에서는 '시선의 확장'과 '새롭게 보기'가 언급되어야 함 문제3 (배점 400) – SF 소설의 두 가지 특징을 모두 언급해야 함. 하나는 인문학과 과학의 “결합”이며, 다른 하나는 새로운 것의 “창조”임 – 두 인물 중 SF 소설을 쓰기 더 적합한 인물로 다빈치를 언급해야 함 – <보기 1>에서 제시한 '인문학과 과학의 결합'의 기준이 (마)의 오스미의 경우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오랜 기간 '단일한 분야의 연구에만 몰두'하고 '심화된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고, <보기 2>의 다빈치의 경우 적합한 것으로 판단하고 '과학적 지식과 인문학적 성찰이 어우러진 사고'를 했고 '독특한 관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어야 함 – <보기 1>에서 제시한 '새로운 것의 창조'의 기준이 (마)의 오스미의 경우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인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는 가능하게 했으나 '새로운 것을 창조하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들고, <보기 2>의 다빈치의 경우 적합한 것으로 판단하고 당시에 존재하지 않았던 '완전히 새로운 것을 창조한 혁신가'라는 점을 근거로 들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