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2024학년도 인문계열

총점 75문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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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교과
국어화법과 작문독서심화 국어고전 읽기윤리와 사상생활과 윤리통합사회사회·문화영어영어Ⅰ영어Ⅱ영어독해와작문
핵심 개념
세계시민주의인권내집단보편윤리문화 다양성민주 시민 생활시민 의식 및 세계 시민 의식중심 내용맥락
문제 [문제 1-1]~[문제 1-2]
[문제 1-1]배점 25점600자 안팎
제시문 (다) 화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시문 (가)와 제시문 (나)의 논지를 비교, 평가하시오.

참고 제시문(가)(나)(다)

[문제 1-2]배점 25점600자 안팎
[지문 A] 화자와 제시문 (다) 화자의 내면적 변화를 세계시민주의의 관점에서 비교, 분석하시오.

참고 제시문(다)[지문 A]

제시문(4)
(가)펼치기 +
기원전 5세기의 중국 철학자 묵자는 그 당시 전쟁이 불러온 참상에 놀라 다음과 같이 물었다. “무엇이 보편적인 사랑과 상호 이익으로 가는 길인가?” 그리고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것은 다른 나라를 내 나라처럼 여기는 것이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디오게네스는 어느 나라 출신이냐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 “나는 세계의 시민이다.” 20세기 말, 존 레논은 “나라가 없다고 상상해본다…… 온 세계를 함께 나누는 모든 사람을 상상해본다”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노래했다. 이러한 이상은 세계화된 사회에서 생활하는 우리가 지향해야 할 소중한 가치이지만, 민족국가로 구성된 현실에 대해 실제적인 영향력을 미치기엔 아직 미약한 꿈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모든 인간이 보편적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인간 생명은 국적이나 인종과 상관없이 동등한 가치를 가진다는 주장을 지지한다. 그러면서도 실제로는 큰 재난에 처한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상대적 빈곤 상태에 놓인 우리나라 사람들을 같은 동포라는 이유로 우선시한다. 우리는 자국민의 이익을 타국민의 이익보다 훨씬 더 우위에 둔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점은 우리가 태어난 장소는 단지 하나의 우연일 따름이라는 것이다. 디오게네스를 계승했던 스토아학파는 이 점을 인지하여, 국적이나 민족, 또는 문화 차이가 우리와 타인들 사이에 경계선을 긋도록 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모든 인간을 우리의 이웃이자 동료 시민으로서 간주해야 한다. 우리가 충성해야 할 대상은 특정한 정부나 세속적 권력이 아니라 인류 공동체인 것이다.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도울 수 있다면 국적이나 민족과 상관없이 무조건 돕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다. 칸트는 인류가 지구 땅덩어리를 공동으로 소유하므로 모든 사람에게는 환대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본래 어떤 사람도 지구상의 특정 지역에 대해 남보다 더 우선적인 권리를 갖고 있지 않다. 또 사람들은 지구 위에서 영원토록 점점이 흩어져 살 수 없는 까닭에 결국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교류해야만 한다. 환대란 이방인이 낯선 땅에 도착했을 때, 적으로 간주되지 않고 존중받을 권리를 말한다. 칸트는 이를 통해 멀리 떨어진 지구상의 각 지역이 서로 평화적으로 관계를 맺게 되고, 인류는 세계시민적 체제에 점차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된다고 보았다. 이러한 체제는 인류의 모든 근원적인 소질을 계발하고 완전한 시민적 통합을 이루게 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의 세계’라는 개념을, 민족국가를 뛰어넘는 도덕 기준으로 삼을 수 있어야 한다.
(나)펼치기 +
There are two kinds of cosmopolitanism.* One is the idea that we have obligations to others, obligations that go beyond those to whom we are related by the ties of families and friends, or even the more formal ties of a shared citizenship. The other is that we take seriously the value not just of human life but of particular human lives, which means seriously accepting the significance of the cultural practices and beliefs from particular human lives. People are different, the cosmopolitan knows, and there is much to learn from our differences. Because there are so many human possibilities worth exploring, we neither expect nor desire that every person or every society should integrate into a single mode of life. Whatever our obligations are to others (or theirs to us), they often have the right to go their own way. There will be times when these two ideals―universal concern and respect for legitimate difference―clash. There is a sense in which cosmopolitanism is the name not of the solution but of the challenge. For instance, we agree that more aid to an extremely poor country is a good thing, but government officials in relatively rich countries need to consider their own trade and immigration policies in order to support their industries at home. A citizen of the world: how far can we take that idea? Are you really supposed to give up all local loyalties and attachments in the name of humanity? Some supporters of cosmopolitanism were pleased to think so; but they often became easy targets of ridicule and were blamed for “rootless cosmopolitanism.” “A lover of humankind, but a hater of his family,” Edmund Burke said of Jean-Jacques Rousseau, who handed each of his five children to an orphanage.** Yet, the ideal version of the cosmopolitan belief has continued to hold a strong fascination. Virginia Woolf once argued “freedom from unreal loyalties”―to nation, school, neighborhood, and on and on. Some contemporary philosophers have similarly urged that the boundaries of nations are morally irrelevant―accidents of history with no rightful claim on our conscience. But, fortunately, we need to take sides neither with the nationalist who abandons all foreigners nor with the strict cosmopolitan who regards her friends and fellow citizens with cold fairness. The position worth defending might be called a “rooted cosmopolitanism,” which pursues universal values of world citizens, being grounded upon the differences in the lives of individuals, regions, and nations. * cosmopolitanism: 세계시민주의 ** orphanage: 고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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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한 살 아래인 연주네는 딸을 두었는데 우리 준표 녀석이랑 같은 어린이집, 같은 '사랑반'에 다녔다. 유학생 시절 같은 학교 유학생 선배를 만나 결혼하게 되었다는 한국인 연주는 이 도시에서 애를 가지고 낳고 키워온 덕분에 '한국인 거리'라 불리는 계림로 부근의 골목골목을 이제 나보다 더 잘 알고 있었다. "넌 참 좋겠다……" 외할머니가 보내준 학습지로 받침 없는 한글을 거의 뗐다는 연주네 딸내미, 그 어린 것이 발음하는 '표준 한국어' 억양을 들을 때마다 소위 대학교 한국어 강사라는 나 자신이 슬그머니 무색해지곤 했다. "왜? 난 언니가 부러운걸? 언니는 두루두루 다 통하잖아." 연주는 택배 기사가 주소를 확인하는 전화를 걸어올 때마다 한참을 버벅거리다가 나한테 휴대폰을 넘겨주며 투덜댔다. "아, 답답해. 룽리루* 후퉁**…… 이봐, 나도 언니처럼 하잖아. 그런데 왜 내 말은 못 알아듣는 거냐고?" 낭도 가끔 내게 그런 말을 하곤 했다. 어느 금요일 저녁 우리 집에서 샤부샤부를 해 먹던 날, 위성으로 한국 방송을 보며 그 분위기를 깊이 즐기는 나를 신기하게 바라보면서, 너는 조선족이라 두 나라 말을 다 하니 참 좋겠다고 부러워했다. 그러나 그들이 모르고 있는 것이 하나 있었다. 요즘 들어, 나는 때로 한국에서 온 연주처럼, 혹은 한족***인 낭처럼 차라리 한 가지 말이라도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 만약 그랬더라면 나는 그 둘 중의 한 사람이 되었을 것이고, 준표를 한족 유치원에 보낼지 조선족 유치원에 보낼지와 같은 문제 따위로 머리를 썩일 일은 절대로 없었을 것이다. 연주와 낭, 매번 그들과 만나고 돌아올 때면, 나는 어느 누구하고도 같지 않은 나 자신을 더 또렷이 느끼곤 했다. 옛날에 디오게네스라는 이는 온 세상이 제집이라 했다던데……. 사람 사는 거 다 거기서 거기고, 하늘 아래 땅 딛고 서면 결국 다 같은 사람이라고들 하지만, 우리 중 누구도 디오게네스는 아니었다. 여러 문화의 사람들이 같이 어울려 사는 이 도시에서 나야말로 모두와 다 통할 수 있는 사람일 거라는 애초의 희망과 믿음은 그렇게 묘하게 꺾이고 있었다. 아기자기한 한국 소품들로 가득 찬 연주네 집 거실 마룻바닥에 앉아서 연주가 사온 '코리안 빵집'의 앙금 빵에 믹스 커피를 마시며, 책장 옆에 붙은 '한국 지도'와 거기 그려진 무궁화를 구경하다가 나는 속으로 문득, 아, 그렇구나, 나는 아무리 해도 그녀들이 될 수 없는 거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다.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닌 사람이 있을까.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는 바로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닌' 그 자체일 것이다. 우리가 말하는 '이'와 '저' 사이에 존재하는 무수한 회색 지대, 그 지대마다 완전히 그 지대에 속하는 것들이 있을 수도 있는 것이다. 두 개의 완전수 사이에 확실하게 존재하는 무수한 소수처럼. 조선족이라는 울타리에 갇힌 나처럼. * 룽리루: 중국의 촌급 행정구 '용리촌'에 있는 길 ** 후퉁: 중국의 좁은 골목길을 이르는 말 *** 한족(漢族): 중국 본토에서 예로부터 살아온, 중국의 중심이 되는 종족
[지문 A]펼치기 +
국철'을 타고 앉아 가다가 문득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 들려 살피니 아시안 젊은 남녀가 건너편에 앉아 있었다 늦은 봄날 더운 공휴일 오후 나는 잔무하러 사무실에 나가는 길이었다 저이들이 무엇하려고 국철을 탔는지 궁금해서 쳐다보면 서로 마주 보며 떠들다가 웃다가 귓속말할 뿐 나를 쳐다보지 않았다 모자 장사가 모자를 팔러 오자 천 원 주고 사서 번갈아 머리에 써보고 만년필 장사가 만년필을 팔러 오자 천 원 주고 사서 번갈아 손바닥에 써보는 저이들 문득 나는 천박한 호기심이 발동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황급하게 차창 밖으로 고개 돌렸다 국철은 강가를 달리고 너울거리는 수면 위에는 깃털 색깔이 다른 새 여러 마리가 물결을 타고 있었다 나는 아시안 젊은 남녀와 천연하게 동승하지 못하고 있어 낯짝 부끄러웠다 국철은 회사와 공장이 많은 노선을 남겨 두고 있었다 저이들도 일자리로 돌아가는 중이지 않을까
* 국철: 서울 지하철 1호선
출제의도펼치기 +
1. 이번 〈인문계열〉 논술시험은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지문과 문제를 통해 수험생의 종합적인 사고능력을 측정하려는 취지로 구성되었다. 2. 고등학교 교과 「윤리와 사상」,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에서 다루는 '세계시민주의'를 대주제로 설정하고, '차별없는 세계시민주의', '개인적, 지역적, 국가적 차이에 바탕을 둔 세계시민주의', '문화적 정체성', '세계시민주의의 수용' 등의 개념을 다양한 관점에서 파악하고 추론하는 능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3. 제시문은 고등학교 교과서에 등재된 지문을 발췌하고 편집하였으며, 교과서에 출처가 표시된 원전의 일부를 활용하였다. 현행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접하는 주제와 개념을 이해하고 교과서 지문에 익숙한 수험생이라면 제시문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였다. 4. 세계시민주의의 두 가지 형태와 관련된 제시문들을 비교, 분석하게 하여 수험생의 독해력, 논리력, 표현력과 독창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문항해설펼치기 +
〈제시문 해설〉 제시문 (가)는 이상적인 세계시민주의를 다루며 피터 싱어, 마사 누스바움, 칸트의 교과서 지문을 발췌·수정한 것으로, 민족국가의 기준을 뛰어넘어 세계시민의 일원으로 사고해야 하며 고통받는 인간이면 누구나 차별 없이 도와야 한다는 윤리적 의무를 강조한다. 제시문 (나)는 콰메 앤터니 애피아(Kwame Anthony Appiah)의 〈세계시민주의(Cosmopolitanism: Ethics in a World of Strangers)〉를 발췌·편집한 것으로, 보편적 가치를 존중하는 세계시민주의와 개인·국가의 차이와 특수성을 인정하는 세계시민주의를 대비하며 개인·지역·국가의 차이와 특수성에 바탕을 둔 '뿌리를 둔 세계시민주의'를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제시문 (다)는 금희의 소설 〈세상에 없는 나의 집〉을 편집한 것으로, 중국 내 조선족 화자가 한족·한국 어느 쪽에도 온전히 동화되지 못하는 회색지대의 경험을 통해 세계시민주의적 이상의 실현이 좌절되는 과정을 표현한다. 제시문 (라)는 자료를 분석하고 수리적 개념을 활용하여 사고하는 능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이어 제시문 〈나〉 영문 번역 참고와 국어과·도덕과·사회과·영어과 고교교사 검토의견이 제시되며, 각 과목 교육과정 성취기준·학습 요소에 비추어 제시문과 문항이 고등학교 교육과정 수준에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출제근거펼치기 +
  • [10국02-02]국어매체에 드러난 필자의 관점이나 표현 방법의 적절성을 평가하며 읽는다.
  • [10국02-04]국어읽기 목적을 고려하여 자신의 읽기 방법을 점검하고 조정하며 읽는다.
  • [10국03-01]국어쓰기는 의미를 구성하여 소통하는 사회적 상호 작용임을 이해하고 글을 쓴다.
  • [10국05-02]국어갈래의 특성에 따른 형상화 방법을 중심으로 작품을 감상한다.
  • [10국05-04]국어문학의 수용과 생산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회·문화적 가치를 이해하고 평가한다.
  • [12화작03-01]화법과 작문가치 있는 정보를 선별하고 조직하여 정보를 전달하는 글을 쓴다.
  • [12독서01-02]독서동일한 화제의 글이라도 서로 다른 관점과 형식으로 표현됨을 이해하고 다양한 글을 주제 통합적으로 읽는다.
  • [12독서02-01]독서글에 드러난 정보를 바탕으로 중심 내용, 주제, 글의 구조와 전개 방식 등 사실적 내용을 파악하며 읽는다.
  • [12독서02-02]독서글에 드러나지 않은 정보를 예측하여 필자의 의도나 글의 목적, 숨겨진 주제, 생략된 내용을 추론하며 읽는다.
  • [12독서03-02]독서사회·문화 분야의 글을 읽으며 제재에 담긴 사회적 요구와 신념, 사회적 현상의 특성, 역사적 인물과 사건의 사회·문화적 맥락 등을 비판적으로 이해한다.
  • [12문학02-02]문학작품을 작가, 사회·문화적 배경, 상호 텍스트성 등 다양한 맥락에서 이해하고 감상한다.
  • [12문학02-03]문학문학과 인접 분야의 관계를 바탕으로 작품을 이해하고 감상하며 평가한다.
  • [12문학02-04]문학작품을 공감적, 비판적, 창의적으로 수용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상호 소통한다.
  • [12심국01-02]심화 국어대상과 목적을 고려하여 정보를 체계적으로 조직한다.
  • [12심국02-01]심화 국어타인의 의견을 비판적으로 이해한다.
  • [12고전03-02]고전 읽기고전을 읽고 공동의 관심사나 현대 사회에 유효한 문제를 중심으로 통합적인 국어 활동을 수행한다.
  • [12생윤06-03]생활과 윤리국제 사회의 여러 분쟁들과 국가 간 빈부격차 문제를 윤리적 관점에서 비판적 설명을 할 수 있으며 국제 사회에 대한 책임과 기여 문제를 윤리적 관점에서 정당화하고 실천 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
  • [12윤사04-06]생활과 윤리동·서양의 평화사상들을 탐구하여 세계시민주의와 세계시민윤리의 원칙 및 지향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세계시민이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해 성찰할 수 있다.
  • [12윤사04-06]윤리와 사상동·서양의 평화사상들을 탐구하여 세계시민주의와 세계시민윤리의 원칙 및 지향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세계시민이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해 성찰할 수 있다.
  • [10통사07-04]통합사회다문화 사회에서 나타날 수 있는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갖는다.
  • [10통사08-01]통합사회세계화 양상을 다양한 측면에서 파악하고, 세계화 시대에 나타나는 문제를 조사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한다.
  • [10통사09-03]통합사회미래 지구촌의 모습을 다양한 측면에서 예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미래 삶의 방향을 설정한다.
  • [12사문02-03]사회·문화사회 집단 및 사회 조직의 유형과 사례를 조사하고 그 특징을 비교한다.
  • [12사문05-02]사회·문화세계화 및 정보화로 인한 변화 양상을 설명하고 관련 문제에 대처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 [12사문05-04]사회·문화전 지구적 수준의 문제와 그 해결 방안을 탐색하고 세계시민으로서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태도를 가진다.
  • [12세지08-03]세계지리세계의 평화와 정의를 위한 지구촌의 주요 노력들을 조사하고, 이에 동참하기 위한 세계시민으로서의 바람직한 가치와 태도에 대해 토론한다.
  • [10영03-02]영어친숙한 일반적 주제에 관한 글을 읽고 주제 및 요지를 파악할 수 있다.
  • [10영03-03]영어친숙한 일반적 주제에 관한 글을 읽고 내용의 논리적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
  • [12영Ⅰ03-05]영어Ⅰ일반적 주제에 관한 글을 읽고 필자의 심정이나 태도를 추론할 수 있다.
  • [12영Ⅱ03-01]영어Ⅱ다양한 주제에 관한 글을 읽고 세부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 [12영Ⅱ03-06]영어Ⅱ다양한 주제에 관한 글을 읽고 함축적 의미를 추론할 수 있다.
  • [12영독03-02]영어독해와작문비교적 다양한 주제에 관한 글을 읽고 주제 및 요지를 파악할 수 있다.
  • [12영독03-04]영어독해와작문비교적 다양한 주제에 관한 글을 읽고 필자의 의도나 글의 목적을 파악할 수 있다.

국어과 교육과정 교육부 고시 제2015-74호 [별책5] · 도덕과 교육과정 교육부 고시 제2015-74호 [별책6] · 사회과 교육과정 교육부 고시 제2015-74호 [별책7] · 영어과 교육과정 교육부 고시 제2015-74호 [별책14]

공식 채점기준펼치기 +
채점기준 미공개배점 비공개

공식 채점기준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출제의도와 문항해설, 성취기준을 근거로 채점합니다.

【확인 결과】 해당 문항카드(2024 연세대학교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 인쇄면 p.43~50 / PDF p.47~54)에는 채점기준 항목이 존재하지 않는다. 카드 구성은 「1. 일반 정보 / 2. 문항 및 자료 / 3. 출제 의도 / 4. 출제 근거 / 5. 문항 해설」뿐이며, 채점기준표·배점 구성요소·예시답안 절이 없다. 별책(대학별고사 기출문제)에도 채점기준은 실려 있지 않다. 아래는 이 회차 채점과 관련해 보고서·별책에 실제로 인쇄된 서술 전부를 원문 그대로 옮긴 것이다. [결과보고서 p.43 「2. 문항 및 자료」 — 발문에 인쇄된 배점] 제시문은 별책 참조 [문제 1-1] 제시문 (다) 화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시문 (가)와 제시문 (나)의 논지를 비교, 평가하시오. (600자 안팎, 25점) [문제 1-2] [지문 A] 화자와 제시문 (다) 화자의 내면적 변화를 세계시민주의의 관점에서 비교, 분석하시오. (600자 안팎, 25점) [별책 「2024학년도 연세대학교 수시모집 논술시험 문제 인문계열」 문두] ※ 아래 제시문을 읽고 문제에 답하시오. (총 100점) [결과보고서 p.43~44 「3. 출제 의도」 — 평가 요소 서술] 1. 이번 〈인문계열〉 논술시험은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지문과 문제를 통해 수험생의 종합적인 사고능력을 측정하려는 취지로 구성되었다. 2. 고등학교 교과 「윤리와 사상」,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에서 다루는 '세계시민주의'를 대주제로 설정하고, '차별없는 세계시민주의', '개인적, 지역적, 국가적 차이에 바탕을 둔 세계시민주의', '문화적 정체성', '세계시민주의의 수용' 등의 개념을 다양한 관점에서 파악하고 추론하는 능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3. 제시문은 고등학교 교과서에 등재된 지문을 발췌하고 편집하였으며, 교과서에 출처가 표시된 원전의 일부를 활용하였다. 현행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접하는 주제와 개념을 이해하고 교과서 지문에 익숙한 수험생이라면 제시문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였다. 4. 세계시민주의의 두 가지 형태와 관련된 제시문들을 비교, 분석하게 하여 수험생의 독해력, 논리력, 표현력과 독창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결과보고서 p.25 「3. 출제 과정 / 〔참고〕 연세대학교 논술시험 안내(수시모집 요강) * 평가 유형, 방법 및 출제 교육과정 과목 안내」 중 인문계열 '논술유형 및 출제형식'] ■논술유형 - 논리력, 창의력, 종합적 사고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다면 사고형 논술시험 - 인문·사회 교과목의 통합형 - 영어 제시문이 포함될 수 있음 - 수리·통계자료 또는 과학 관련 제시문이 포함될 수 있음 [결과보고서 p.35 「4. 출제 후」] 나. 채점 기준 및 예시 답안에 대한 검토위원 의견 반영 - 채점 기준과 예시답안은 출제 과정 중에 1차 안을 마련하고, 1차 안에 대해 검토위원이 검토하고 채점 기준 상에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벗어난 내용이 있는지 출제 기간 중 점검함 [결과보고서 p.36 「5. 문항 분석 및 평가」] 다. 논술 및 면접·구술 시험 후 출제위원이 수험생의 답안 샘플을 검토하고 채점 기준 최종안을 마련함 라. 논술시험의 경우 예년과 동일하게 과목별 60여개의 샘플 답안을 무작위 선정하여 검토하였으며, 이 중 20여 건을 추후 가채점에 활용함
관련 교과
국어화법과 작문심화 국어고전 읽기독서수학수학Ⅱ영어영어Ⅱ영어독해와작문생활과 윤리윤리와 사상
핵심 개념
이차함수삼차함수이차함수의 최대·최소도함수함수의 최댓값과 최솟값민주 시민 생활시민 의식 및 세계 시민 의식중심 내용맥락
문제 [문제 2-1]~[문제 2-2]
[문제 2-1]배점 25점600자 안팎
제시문 (가)와 제시문 (나)의 관점에서 제시문 (라)를 해석하시오.

참고 제시문(가)(나)(라)

[문제 2-2]배점 25점글자 제한 없음수리 잠금
C국은 국민 대다수를 이루는 소비자와 소수의 기업가로 구성된다. 기업가는 생산을 통해 C국에 경제적 이득을 주지만, 탄소를 배출하여 C국과 다른 나라에 환경 피해를 유발한다. C국의 탄소 배출량이 x(단, x ≥ 0)인 경우, 기업가의 삶의 질은 f(x) = 20x - 2x²이고, 소비자의 삶의 질은 g(x) = 8x - 2x²이며, 다른 나라 사람들의 삶의 질은 h(x) = -x³이다. C국 정부는 탄소 배출량을 국민 다수인 소비자의 여론을 반영하여 다음 중 하나로 정한다. (a) 소비자가 자국만을 고려할 경우, C국 전체의 삶의 질 f(x)+g(x)가 최댓값을 가질 때의 x의 값 (b) 소비자가 타국에 미칠 환경 피해도 고려할 경우, 세계 전체의 삶의 질 f(x)+g(x)+h(x)가 최댓값을 가질 때의 x의 값 두 경우 각각에 대해, C국의 탄소 배출량 x와 그에 따른 f(x), g(x), h(x)의 값을 모두 구하시오. 이 결과를 해석하고, C국 소비자가 다른 나라를 대하는 태도가 C국 소비자, C국 전체, 세계 전체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시오. (글자 제한 없음, 25점)
제시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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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5세기의 중국 철학자 묵자는 그 당시 전쟁이 불러온 참상에 놀라 다음과 같이 물었다. “무엇이 보편적인 사랑과 상호 이익으로 가는 길인가?” 그리고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것은 다른 나라를 내 나라처럼 여기는 것이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디오게네스는 어느 나라 출신이냐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 “나는 세계의 시민이다.” 20세기 말, 존 레논은 “나라가 없다고 상상해본다…… 온 세계를 함께 나누는 모든 사람을 상상해 본다”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노래했다. 이러한 이상은 세계화된 사회에서 생활하는 우리가 지향해야 할 소중한 가치이지만, 민족국가로 구성된 현실에 대해 실제적인 영향력을 미치기엔 아직 미약한 꿈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모든 인간이 보편적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인간 생명은 국적이나 인종과 상관없이 동등한 가치를 가진다는 주장을 지지한다. 그러면서도 실제로는 큰 재난에 처한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상대적 빈곤 상태에 놓인 우리나라 사람들을 같은 동포라는 이유로 우선시한다. 우리는 자국민의 이익을 타국민의 이익보다 훨씬 더 우위에 둔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점은 우리가 태어난 장소는 단지 하나의 우연일 따름이라는 것이다. 디오게네스를 계승했던 스토아학파는 이 점을 인지하여, 국적이나 민족, 또는 문화 차이가 우리와 타인들 사이에 경계선을 긋도록 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모든 인간을 우리의 이웃이자 동료 시민으로서 간주해야 한다. 우리가 충성해야 할 대상은 특정한 정부나 세속적 권력이 아니라 인류 공동체인 것이다.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도울 수 있다면 국적이나 민족과 상관없이 무조건 돕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다. 칸트는 인류가 지구 땅덩어리를 공동으로 소유하므로 모든 사람에게는 환대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본래 어떤 사람도 지구상의 특정 지역에 대해 남보다 더 우선적인 권리를 갖고 있지 않다. 또 사람들은 지구 위에서 영원토록 점점이 흩어져 살 수 없는 까닭에 결국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교류해야만 한다. 환대란 이방인이 낯선 땅에 도착했을 때, 적으로 간주되지 않고 존중받을 권리를 말한다. 칸트는 이를 통해 멀리 떨어진 지구상의 각 지역이 서로 평화적으로 관계를 맺게 되고, 인류는 세계시민적 체제에 점차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된다고 보았다. 이러한 체제는 인류의 모든 근원적인 소질을 계발하고 완전한 시민적 통합을 이루게 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의 세계’라는 개념을, 민족국가를 뛰어넘는 도덕 기준으로 삼을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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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two kinds of cosmopolitanism.* One is the idea that we have obligations to others, obligations that go beyond those to whom we are related by the ties of families and friends, or even the more formal ties of a shared citizenship. The other is that we take seriously the value not just of human life but of particular human lives, which means seriously accepting the significance of the cultural practices and beliefs from particular human lives. People are different, the cosmopolitan knows, and there is much to learn from our differences. Because there are so many human possibilities worth exploring, we neither expect nor desire that every person or every society should integrate into a single mode of life. Whatever our obligations are to others (or theirs to us), they often have the right to go their own way. There will be times when these two ideals―universal concern and respect for legitimate difference―clash. There is a sense in which cosmopolitanism is the name not of the solution but of the challenge. For instance, we agree that more aid to an extremely poor country is a good thing, but government officials in relatively rich countries need to consider their own trade and immigration policies in order to support their industries at home. A citizen of the world: how far can we take that idea? Are you really supposed to give up all local loyalties and attachments in the name of humanity? Some supporters of cosmopolitanism were pleased to think so; but they often became easy targets of ridicule and were blamed for “rootless cosmopolitanism.” “A lover of humankind, but a hater of his family,” Edmund Burke said of Jean-Jacques Rousseau, who handed each of his five children to an orphanage.** Yet, the ideal version of the cosmopolitan belief has continued to hold a strong fascination. Virginia Woolf once argued “freedom from unreal loyalties”―to nation, school, neighborhood, and on and on. Some contemporary philosophers have similarly urged that the boundaries of nations are morally irrelevant―accidents of history with no rightful claim on our conscience. But, fortunately, we need to take sides neither with the nationalist who abandons all foreigners nor with the strict cosmopolitan who regards her friends and fellow citizens with cold fairness. The position worth defending might be called a “rooted cosmopolitanism,” which pursues universal values of world citizens, being grounded upon the differences in the lives of individuals, regions, and nations. * cosmopolitanism: 세계시민주의 ** orphanage: 고아원
(라)펼치기 +
아래 <표>는 2022년 A국과 B국에서 각각 무작위로 뽑은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ㄱ)과 (ㄴ) 중 무엇에 더 동의하는지 묻고 그 평균값을 표시한 것이다. 아래 <그림>은 2022년 1년간 A국과 B국의 국민들의 기부금 총액이다. 두 국가의 다른 조건은 모두 동일하다고 가정한다.
출제의도펼치기 +
[문제 2-1] 1. 사회과학 연구 결과를 해석하고, 인문·사회 현상을 수리적 개념을 활용하여 사고하는 능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2. 세계시민의식 조사와 국내와 해외 결식아동 돕기 기부액과의 관계를 표와 그림을 통해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문제 2-2] 1. 한 국가의 경제 활동이 탄소 배출을 통해 다른 국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사회 현상을 수리적 개념을 사용하여 접근할 수 있는지 평가하고자 하였다. 2. 세계시민주의를 통해 국가 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수리적 개념을 활용하여 분석할 수 있는지 평가하고자 하였다.
문항해설펼치기 +
[문제 2-1] 제시문 (라)의 〈표〉와 〈그림〉은 가상의 A국과 B국의 세계시민의식 조사와 국내·해외 결식아동돕기 기부액을 출제의도에 맞춰 작성한 것이다. 〈표〉 해석: A국과 B국 모두 인류 공동의 이익을 우선하나(차이 약 1),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문화적 특수성(차이 약 3), 경쟁 상황에서의 자국민/외국인 고용(차이 약 5)에서는 A국이 제시문 (가)의 보편적 세계시민주의에, B국이 제시문 (나)의 지역적 차이를 존중하는 뿌리내린 세계시민주의(rooted cosmopolitanism)에 더 동의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그림〉 해석: A국 기부 총액 700억 원(국내 350억, 해외 350억), B국 550억 원(국내 300억, 해외 250억)으로, A국은 국내·해외를 동일하게 지원하고 B국은 국내를 더 지원한다. [문제 2-2] (1) 소비자가 자국만 고려할 경우 f(x)+g(x)=-4x²+28x=-4(x-7/2)²+49로 x=7/2에서 최댓값을 가지며, f(7/2)=45.5, g(7/2)=3.5, h(7/2)=-42.875. (2) 타국 환경 피해도 고려할 경우 f(x)+g(x)+h(x)=-x³-4x²+28x이고 도함수 -3x²-8x+28=-(3x+14)(x-2)에서 x=2일 때 최댓값을 가지며, f(2)=32, g(2)=8, h(2)=-8. (3) (a)자국 중심주의: 탄소배출 3.5, C국 전체 삶의 질 49, 세계 전체 6.125. (b)세계시민주의: 탄소배출 2, C국 전체 40, 세계 전체 32. 소비자가 세계시민주의 의식을 가지면 탄소 배출을 줄여 C국 전체 삶의 질은 하락하나 소비자 자신의 삶의 질(x=2에서 최댓값)과 세계 전체 삶의 질은 상승한다. 국어과·도덕과·영어과·수학과 고교 검토교사 의견이 이어지며, 사실적·추론적·비판적 읽기('독서'), 세계시민주의의 보편성·특수성 대비 해석, 이차함수의 최댓값·다항함수의 도함수·그래프의 개형 등 각 교육과정 성취기준에 적합한 문항으로 판단하고 있다.
출제근거펼치기 +
  • [10국03-01]국어쓰기는 의미를 구성하여 소통하는 사회적 상호 작용임을 이해하고 글을 쓴다.
  • [12화작03-01]화법과 작문가치 있는 정보를 선별하고 조직하여 정보를 전달하는 글을 쓴다.
  • [12독서01-02]독서동일한 화제의 글이라도 서로 다른 관점과 형식으로 표현됨을 이해하고 다양한 글을 주제 통합적으로 읽는다.
  • [12독서02-01]독서글에 드러난 정보를 바탕으로 중심 내용, 주제, 글의 구조와 전개 방식 등 사실적 내용을 파악하며 읽는다.
  • [12독서02-02]독서글에 드러나지 않은 정보를 예측하여 필자의 의도나 글의 목적, 숨겨진 주제, 생략된 내용을 추론하며 읽는다.
  • [12독서03-02]독서사회·문화 분야의 글을 읽으며 제재에 담긴 사회적 요구와 신념, 사회적 현상의 특성, 역사적 인물과 사건의 사회·문화적 맥락 등을 비판적으로 이해한다.
  • [12심국01-02]심화 국어대상과 목적을 고려하여 정보를 체계적으로 조직한다.
  • [12심국02-01]심화 국어타인의 의견을 비판적으로 이해한다.
  • [12고전03-02]고전 읽기고전을 읽고 공동의 관심사나 현대 사회에 유효한 문제를 중심으로 통합적인 국어 활동을 수행한다.
  • [12생윤06-03]생활과 윤리국제 사회의 여러 분쟁들과 국가 간 빈부격차 문제를 윤리적 관점에서 비판적 설명을 할 수 있으며 국제 사회에 대한 책임과 기여 문제를 윤리적 관점에서 정당화하고 실천 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
  • [12윤사04-06]윤리와 사상동·서양의 평화사상들을 탐구하여 세계시민주의와 세계시민윤리의 원칙 및 지향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세계시민이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해 성찰할 수 있다.
  • [10수학01-11]수학이차함수의 최대, 최소를 이해하고, 이를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문자와 식-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
  • [12수학Ⅱ02-05]수학Ⅱ함수의 실수배, 합, 차, 곱의 미분법을 알고, 다항함수의 도함수를 구할 수 있다. (미분-도함수)
  • [12수학Ⅱ02-09]수학Ⅱ함수의 그래프의 개형을 그릴 수 있다. (미분-도함수의 활용)
  • [10영03-02]영어친숙한 일반적 주제에 관한 글을 읽고 주제 및 요지를 파악할 수 있다.
  • [10영03-03]영어친숙한 일반적 주제에 관한 글을 읽고 내용의 논리적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
  • [12영Ⅱ03-01]영어Ⅱ다양한 주제에 관한 글을 읽고 세부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 [12영Ⅱ03-06]영어Ⅱ다양한 주제에 관한 글을 읽고 함축적 의미를 추론할 수 있다.
  • [12영독03-02]영어독해와작문비교적 다양한 주제에 관한 글을 읽고 주제 및 요지를 파악할 수 있다.
  • [12영독03-04]영어독해와작문비교적 다양한 주제에 관한 글을 읽고 필자의 의도나 글의 목적을 파악할 수 있다.

국어과 교육과정 교육부 고시 제2015-74호 [별책5] · 도덕과 교육과정 교육부 고시 제2015-74호 [별책6] · 수학과 교육과정 교육부 고시 제2020-236호 [별책8] · 영어과 교육과정 교육부 고시 제2015-74호 [별책14]

공식 채점기준펼치기 +
채점기준 미공개총점만 공개

공식 채점기준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출제의도와 문항해설, 성취기준을 근거로 채점합니다.

【확인 결과】 본 결과보고서 「Ⅴ. 부록_문항별 문항카드」의 '문항카드 2. 논술전형 인문계열 제시문, 2번'(보고서 인쇄면 51~57쪽 = PDF 55~61쪽)은 '1. 일반 정보 / 2. 문항 및 자료 / 3. 출제 의도 / 4. 출제 근거 / 5. 문항 해설' 다섯 항목으로만 구성되어 있고, 문항별 채점기준표(구성요소·항목별 배점·등급)는 수록되어 있지 않다. 별책(대학별고사 기출문제)에도 채점기준·예시답안은 없다. 아래는 이 회차 채점의 근거가 되는 원문 발췌 전부이며 모두 인쇄된 그대로 옮긴 것이다. [1] 문항카드 2 「2. 문항 및 자료」 발문·배점 표기 (인쇄면 51쪽) ─ 원문 그대로 제시문은 별책 참조 [문제 2-1] 제시문 (가)와 제시문 (나)의 관점에서 제시문 (라)를 해석하시오. (600자 안팎, 25점) [문제 2-2] C국은 국민 대다수를 이루는 소비자와 소수의 기업가로 구성된다. 기업가는 생산을 통해 C국에 경제적 이득을 주지만, 탄소를 배출하여 C국과 다른 나라에 환경 피해를 유발한다. C국의 탄소 배출량이 x(단, x ≥ 0)인 경우, 기업가의 삶의 질은 f(x) = 20x - 2x², 소비자의 삶의 질은 g(x) = 8x - 2x²이며, 다른 나라 사람들의 삶의 질은 h(x) = -x³이다. C국 정부는 탄소 배출량을 국민 다수인 소비자의 여론을 반영하여 다음 중 하나로 정한다. (a) 소비자가 자국만을 고려할 경우, C국 전체의 삶의 질 f(x)+g(x)가 최댓값을 가질 때의 x의 값 (b) 소비자가 타국에 미칠 환경 피해도 고려할 경우, 세계 전체의 삶의 질 f(x)+g(x)+h(x)가 최댓값을 가질 때의 x의 값 두 경우 각각에 대해, C국의 탄소 배출량 x와 그에 따른 f(x), g(x), h(x)의 값을 모두 구하시오. 이 결과를 해석하고, C국 소비자가 다른 나라를 대하는 태도가 C국 소비자, C국 전체, 세계 전체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시오. (글자 제한 없음, 25점) [2] 별책 「2024학년도 연세대학교 수시모집 논술시험 문제 인문계열」 총점 표기 ─ 원문 그대로 ※ 아래 제시문을 읽고 문제에 답하시오. (총 100점) [3] 보고서 본문 「Ⅲ. 3. 출제 과정 / 가. 논술 등 필답고사 및 면접·구술고사의 출제 원칙 / 1) 논술전형」의 [참고] 연세대학교 논술시험 안내(수시모집 요강) 표 중 '논술유형 및 출제형식' 인문계열 칸 (인쇄면 25쪽) ─ 원문 그대로 ■논술유형 - 논리력, 창의력, 종합적 사고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다면 사고형 논술시험 - 인문·사회 교과목의 통합형 - 영어 제시문이 포함될 수 있음 - 수리·통계자료 또는 과학 관련 제시문이 포함될 수 있음 (※ 같은 표의 자연계열 칸에는 '■과목 별 배점 - 수학 60점, 과학 40점'이 인쇄되어 있으나, 인문계열 칸에는 배점 항목 자체가 인쇄되어 있지 않음.) [4] 보고서 본문 「Ⅲ. 4. 출제 후 / 나. 채점 기준 및 예시 답안에 대한 검토위원 의견 반영」 (인쇄면 35쪽) ─ 원문 그대로 나. 채점 기준 및 예시 답안에 대한 검토위원 의견 반영 - 채점 기준과 예시답안은 출제 과정 중에 1차 안을 마련하고, 1차 안에 대해 검토위원이 검토하고 채점 기준 상에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벗어난 내용이 있는지 출제 기간 중 점검함 [5] 보고서 본문 「Ⅲ. 5. 문항 분석 및 평가」 다.·라. (인쇄면 36쪽) ─ 원문 그대로 다. 논술 및 면접·구술 시험 후 출제위원이 수험생의 답안 샘플을 검토하고 채점 기준 최종안을 마련 라. 논술시험의 경우 예년과 동일하게 과목별 60여개의 샘플 답안을 무작위 선정하여 검토하였으며, 이 중 20여 건을 추후 가채점에 활용함 [6] 보고서 본문 「Ⅲ. 2. 다. 출제위원에 대한 고등학교 교육과정 연수 세부 내용(2차)」에 실린 자체 연수 자료 슬라이드 '문항카드 항목별 작성주체' (인쇄면 23쪽, 저해상도 슬라이드 캡처 판독) ─ 판독 가능한 부분 그대로 문항카드 항목 / 작성자 / 비고 … 5. 문항 해설 / 출제위원 작성 후 검토교사 확인 6. 채점 기준 / 출제위원 작성 후 검토교사 검토 의견 첨부 / (비고란 강조 표기) 7. 예시 답안 / 출제위원 작성 후 검토교사 검토 의견 첨부 (※ 즉 '6. 채점 기준'·'7. 예시 답안'은 문항카드 서식상 존재하는 항목이나, 본 결과보고서에 수록된 문항카드에는 게재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