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차의 채점은 기간권이 필요합니다. 문제와 제시문, 채점 기준의 열람은 그대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권 보기

연세대학교 2025학년도 인문계열

권장 120총점 75문제 3수리 1문항 제외

이 회차 풀고 채점받기

회차 전체를 모의시험으로 풀고 문제별 AI 채점·피드백을 받습니다.

모의시험 응시 →
관련 교과
국어화법과 작문독서실용국어심화국어윤리와 사상생활과 윤리통합사회사회·문화사회문제탐구영어Ⅰ영어Ⅱ영어 독해와 작문
핵심 개념
사실적 이해추론적 이해비판적 이해작문의 전략작문의 표현과 전달 방법논리적 사고정보 활용비판적 사고이타주의도덕적 명령도덕법칙이성선의지유전자감정실천
문제 [문제 1-1]~[문제 1-2]
[문제 1-1]배점 25점600자 안팎
제시문 (다)를 제시문 (가)와 제시문 (나)의 관점에서 각각 설명하시오.

참고 제시문(가)(나)(다)

[문제 1-2]배점 25점600자 안팎
아래 [지문 A]를 읽고 제시문 (가)의 관점과 비교 설명하시오.

참고 제시문(가)[지문 A]

제시문(4)
(가)펼치기 +
오늘날 우리는 인간 복제, 안락사, 사형제도, 테러리즘 등 수많은 도덕적인 문제와 부딪히며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간이라면 누구나 올바른 행위를 해야 한다는 도덕적 요구를 피할 수 없다. 도덕적 행동은 인간성의 존엄함과 숭고함에 대하여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하철 철로에 떨어진 사람을 구하고 정작 자신은 죽어간 젊은 청년의 이야기에서,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가난한 사람을 위해 평생을 바친 사람들의 삶에서, 가난하지만 정직하게 살아가는 이웃에게서 우리는 도덕적 행동을 발견하고 존경의 마음을 가지게 된다. 인간의 행위를 도덕적으로 선하게 만드는 것은 결과의 좋음이나 유용함이 아니라 그 행위를 낳은 의지의 선함, 즉 선의지에 있다. 왜냐하면 선의지만이 무조건적으로 선하기 때문이다. 선의지란 다른 어떤 이유 때문이 아니라 오직 옳다는 이유만으로, 즉 의무이기 때문에 행위하는 의지를 말한다. 달리 말해서 선의지란 오직 도덕법칙을 따르려는 의지이다. 인간은 자신의 이익이나 즐거움을 추구하려는 욕구, 두려움이나 동정심 등의 감정과 같은 자연적 경향성을 극복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도덕법칙을 명령으로 강제하지 않으면 도덕법칙을 위반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도덕법칙은 인간에게 '도덕법칙에 따라 행위하라'는 명령으로 다가온다. 도덕적 명령은 어떤 다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명령이 아니라 그 자체가 목적인 무조건적인 명령이다. 그러나 인간은 이성적 존재이고, 이성적 존재란 자기 의지의 모든 주관적 규칙을 통해 보편적으로 법칙을 수립하는 자로 생각해야 한다. 따라서 도덕적 명령을 따르는 것은 외부에서 부과된 법칙에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이성적 존재가 자신의 의지에 의해 스스로 수립한 보편 법칙에 스스로 복종하는 것이다. 즉, '의지의 자율'이다. 이성적 존재는 도덕적 존재로서 자유로우며, 그 자유의 본질은 의지의 자율이다. 한 사람이 선택한 주관적인 행위 규칙을 다른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이 주관적 규칙이 도덕법칙이 될 수 있다. 이것은 자신의 주관적 규칙이 동시에 모든 사람들이 따르는 보편 법칙이 될 수 있는지 아닌지를 이성적으로 검토할 것을 요구한다. 이러한 이성적 검토를 거쳐 보편 법칙이 될 수 있는 규칙을 자신의 행위 규칙으로 삼아서 그 규칙에 따라 행위해야 한다. 도덕은 우리에게 자신만을 예외로 인정하는 것을 금지하고 우리와 타인을 보편적 관점에서 동등하게 고려할 것을 요구한다.

출처 — 박병기 외 5명, 『고전과 윤리』, 전라북도교육청, 2020, 42-43쪽 (재구성)

(나)펼치기 +
“활활 타오르는 모닥불 속에 썩은 통나무 한 개비를 집어던졌다. 그러나 미처 그 통나무 속에 개미집이 있다는 것을 나는 몰랐다. 통나무가 우지직, 소리를 내며 타오르자 별안간 개미들이 떼를 지어 쏟아져 나오며 안간힘을 다해 도망치기 시작한다. 그들은 통나무 뒤로 달리더니 넘실거리는 불길에 휩싸여 경련을 일으키며 타 죽어 갔다. 나는 황급히 통나무를 낚아채서 모닥불 밖으로 내던졌다. 다행히 많은 개미들이 생명을 건질 수 있었다. 그러나 이상한 일이다. 개미들은 좀처럼 불길을 피해 달아나려고 하지 않는다. 가까스로 공포를 이겨낸 개미들은 다시 방향을 바꾸어 통나무 둘레를 빙글빙글 돌기 시작했다. 그 어떤 힘이 그들을 내버린 고향으로 다시 돌아오게 한 것일까? 개미들은 통나무 주위에 모여들기 시작했다. 그리곤 그 많은 개미들이 통나무를 붙잡고 바동거리며 그대로 죽어가는 것이었다.” 동물학자가 된 이후에야 비로소 이해하게 되었지만, 솔제니친의 <모닥불과 개미>를 읽었을 당시에는 나도 개미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정말 궁금했다. 자기가 손해보고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 어떻게 일반화될 수 있는지 이성적으로는 해답을 찾기 힘든 문제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 인간 사회에도 있고 동물 세계에도 이러한 이타주의가 존재한다. 나는 유전자의 관점에서 이 문제에 대한 답을 가지런히 정리할 수 있었다. 유전자의 관점에 따르면 살아 숨 쉬는 우리는 사실 DNA의 ‘계획’에 따라 움직이는 기계일 뿐이다. 집을 지키기 위해 불길에 뛰어들어 자기를 희생하는 개미들의 행동도 이렇게 설명할 수 있다. 유전자의 관점에서 세상을 명쾌하게 다시 분석하면서 황홀함을 느끼기도 했다. 하지만 황홀함은 시간이 지나면서 좌절감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답을 얻은 기분에 세상이 달라 보였는데, 그 단계가 지나니 시간이 지날수록 만사가 시시하게 여겨졌다. ‘그래, 무엇 때문에 난 그렇게 애를 썼나? 저 사람은 무엇 때문에 저렇게 기를 쓰나? 모든 것이 유전자 때문인데, 유전자가 계획한 대로 움직이는 것뿐인데…….’ 이런 생각이 드니까 모든 것에서 맥이 풀렸다. 다행히 방황이 길지는 않았고 재해석을 통해 세상의 의미를 정리했다. 그러면서 내가 할 일, 해야 할 일을 찾아가기로 마음먹었다. ‘그래, 나는 아무것도 아니야. 지금 없어져도 세상에 아무런 변화를 일으킬 수 없는 그런 존재야.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굳이 없어질 필요는 없다.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이 세상에 태어났으니 나의 모든 상황에 온 힘을 다하고 즐기며 사는 것이다. 나에게 주어진 삶의 길을 담담히 가면 된다.’ 그러면 세상도 나도 의미있는 존재가 된다고 생각한다. 내게 주어진 것보다 더 많은 무엇을 해보겠다고 욕심을 부리며 아등바등 살 필요는 없다. 내가 할 수 있고 해야 할 일들은 어떻게 보면 내 유전자가 나한테 허락한 범주 내에서의 일들이다.

출처 — 이성영 외 5명, 『국어』, 천재교육, 2018, 117-123쪽 (재구성)

(다)펼치기 +
Come on, let’s examine our consciences, let’s listen to our hearts. We know very well who you are; we know very well that you are all brave men! We know very well that your souls are full of the joy and the glory of giving your lives for the great cause; we know very well that you feel you’ve been selected to die meaningfully and magnificently and that each of you is dedicated to your part in the triumph. You are not alone in this world. There are other beings you have to think of. You must not be selfish. Citizens, do you picture the future to yourselves? Citizens, where are we headed for? We are headed for the union of peoples, we are headed for the unity of mankind. France will see the brilliant future in its history. Citizens, whatever happens today, through our defeat every bit as much as through our victory, we will bring about a revolution. Just as big fires light up the whole city, revolutions light up the whole human race. And what revolution are we going to bring about? I just told you: Liberty, Equality, and Fraternity*. We do not doubt our cause even if we doubt our success. Help is evidently on the way. But, whether the civil army comes to help us or not—what does it matter! Let’s get killed here to the very last man! Friends, the moment we have reached, this moment in which I’m speaking to you is a cruel moment. But this is the terrible cost of the future. A revolution is a toll**. Oh! the human race will be liberated, lifted up, and relieved! We swear to it on this barricade***. Where will the cry of love go up from if not from the height of sacrifice? Oh my brothers, this is the very spot where those who think and those who suffer come together as one. Here, suffering meets the ideal. Here, the day embraces the night and says to it: I am going to die with you, and you are going to be born again with me. From this embracing of all sorrows springs faith. Suffering brings its pain here, and ideal brings its eternity. This pain and this eternity are going to combine and compose our death. Brothers, whoever dies here dies in the glory of the future, and we will enter a grave entirely lit up by dawn. * fraternity: 박애 ** toll: 통행료 *** barricade: 바리케이드

출처 — 류수열 외 10명, 『국어』, ㈜금성출판사, 2020, 173쪽 (재구성)

[지문 A]펼치기 +
도덕에서는 무엇보다 실천이 중요한데, 이성은 참이나 거짓을 밝히거나 사물의 원인과 결과를 따질 수 있을 뿐 어떤 의욕도 불러일으키지 않는다. 반면, 감정은 행위를 직접 유발하는 동기가 될 수 있다. 이때 오로지 자신만이 느끼는 주관적인 감정은 도덕적 구별의 기준이 될 수 없다. 인간은 자신의 개인적이고 특수한 상황을 떠나 타인과 공유할 수 있는 감정을 가져야 한다. 그는 인간 본성 안의 보편적 원리를 움직여, 모든 인간이 거기에 화답할 수 있는 소리를 내야 한다. 인류애가 허영심이나 야망처럼 그렇게 강한 것으로 평가되지는 않을지 모르나, 그것은 모든 인간이 공유한 것으로서 유일하게 도덕의 기초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성은 우리의 감정이 원하는 바를 실현하는 방법이나 절차 등을 알려줌으로써 도덕적 행위자에게 도움을 준다. 예를 들어, 다쳐 쓰러져 있는 사람을 돕는 행동은 연민의 감정에서 나오지만 그 사람을 효과적으로 돕는 방법은 이성으로 강구할 수 있다.
출제의도펼치기 +
1. 이번 <인문계열> 논술시험은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지문과 문제를 통해 수험생의 종합적인 사고능력을 측정하려는 취지로 구성되었다. 2. 고등학교 교과 「윤리와 사상」, 「생활과 윤리」에서 다루는 '이타주의'를 대주제로 설정하고, 이타주의의 원동력이 되는 '선의지'와 '도덕적 명령', '유전자(DNA)'에 의한 결정, '이성', '감정', '실천' 등의 개념을 다양한 관점에서 파악하고 추론하는 능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3. 제시문은 고등학교 교과서에 등재된 지문을 발췌하고 편집하였으며, 교과서에 출처가 표시된 원전의 일부를 활용하였다. 현행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접하는 주제와 개념을 이해하고 교과서 지문에 익숙한 수험생이라면 제시문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였다. 4. 이타주의를 설명하는 두 가지 관점과 관련된 제시문들을 비교, 분석하게 하여 수험생의 독해력, 논리력, 표현력과 독창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문항해설펼치기 +
[제시문 (가)] 교과서 <고전과 윤리>(전라북도교육청, 2020, 42-43쪽)의 <윤리형이상학 정초>와 칸트 윤리 사상을 발췌·수정. 인간의 행위를 도덕적으로 만드는 것은 결과에 상관없이 도덕법칙에 따라 선을 실천하려는 선의지이며, 도덕법칙은 이성적 존재가 스스로 수립·복종하는 자율적 의지로서 개인의 주관적 준칙이 보편법칙이 될 수 있는지 검토하여 수립된다. [제시문 (나)] 최재천 <과학자의 서재> 일부(천재교육·금성출판사 <국어> 수록)를 발췌·수정. 솔제니친 <모닥불과 개미>의 희생적 개미에서 이타주의를 읽어내고 그 기원을 유전자에서 찾아 모든 존재는 'DNA의 계획에 따라 움직이는 기계일 뿐'이라 보되, 유전자가 허락한 범주에서 최선을 다하는 긍정적 태도에서 삶과 존재의 의미를 찾는다. [제시문 (다)] 교과서 <국어>(금성출판사, 2020, 173쪽)의 <레미제라블> 영어 번역본 일부를 발췌·수정. 자유·평등·박애의 혁명 대의를 위해 희생을 불사할 것을 촉구하는 연설문. [제시문 (라)] <표1>=의지 중시 A그룹과 재능 중시 B그룹의 공동체 봉사 시간·자기개발 시간, <표2>=봉사 시간 대학입시 미반영 방침 후 A그룹 상위50%(A-1)·하위50%(A-2)의 봉사·자기개발 시간, <그림1>=A·B·A-1·A-2그룹의 방침 변경 전후 생활 즐거움 정도 차이. [고교 검토교사] 국어과·도덕과·사회과·영어과 검토교사 모두 제시문과 [문제 1-1](제시문 다를 가·나 관점에서 설명)·[문제 1-2]([지문 A]와 제시문 가 비교)가 2015 개정 국어·도덕·사회·영어과 교육과정의 사실적/추론적/비판적 읽기, 칸트 의무론·흄의 감정 중심 윤리, 이타주의·행복·도덕적 실천, 세계 시민·공동체 역량 등 성취기준·핵심요소에 부합하며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이라면 접근 가능한 수준이라고 판단함.
출제근거펼치기 +
  • [10국02-04]국어읽기 목적을 고려하여 자신의 읽기 방법을 점검하고 조정하며 읽는다.
  • [10국03-01]국어쓰기는 의미를 구성하여 소통하는 사회적 상호 작용임을 이해하고 글을 쓴다.
  • [12화작03-01]화법과 작문가치 있는 정보를 선별하고 조직하여 정보를 전달하는 글을 쓴다.
  • [12화작03-04]화법과 작문타당한 논거를 수집하고 적절한 설득 전략을 활용하여 설득하는 글을 쓴다.
  • [12독서02-01]독서글에 드러난 정보를 바탕으로 중심 내용, 주제, 글의 구조와 전개 방식 등 사실적 내용을 파악하며 읽는다.
  • [12독서01-02]독서동일한 화제의 글이라도 서로 다른 관점과 형식으로 표현됨을 이해하고 다양한 글을 주제 통합적으로 읽는다.
  • [12독서02-02]독서글에 드러나지 않은 정보를 예측하여 필자의 의도나 글의 목적, 숨겨진 주제, 생략된 내용을 추론하며 읽는다.
  • [12독서02-03]독서글에 드러난 관점이나 내용, 글에 쓰인 표현 방법, 필자의 숨겨진 의도나 사회·문화적 이념을 비판하며 읽는다.
  • [12독서03-01]독서인문·예술 분야의 글을 읽으며 제재에 담긴 인문학적 세계관, 예술과 삶의 문제를 대하는 인간의 태도, 인간에 대한 성찰 등을 비판적으로 이해한다.
  • [12실국02-01]실용국어필요한 정보를 수집하여 핵심 내용을 이해한다.
  • [12실국02-02]실용국어정보에 담긴 의도를 추론하고 내용을 비판적으로 평가한다.
  • [12실국02-03]실용국어정보를 체계적으로 조직하여 대상과 상황에 적합하게 표현한다.
  • [12심국01-02]심화국어대상과 목적을 고려하여 정보를 체계적으로 조직한다.
  • [12심국01-03]심화국어정보를 정확하고 논리적으로 전달한다.
  • [12윤사03-05]윤리와 사상도덕적 판단과 행동에 관한 이성과 감정의 역할을 규명하고, 도덕적인 삶을 위한 양자 사이의 바람직한 관계에 대해 토론할 수 있다.
  • [12윤사03-06]윤리와 사상의무론과 칸트의 정언명령, 결과론과 공리주의의 특징을 비교하여 각각의 윤리사상이 갖는 장점과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다.
  • [12생윤01-02]생활과 윤리현대의 윤리 문제를 다루는 새로운 접근법 및 동서양의 다양한 윤리 이론들을 비교·분석하고, 이를 다양한 윤리 문제에 적용하여 윤리적 해결 방안을 도출할 수 있다.
  • [10통사01-02]통합사회사례를 통해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행복의 기준을 비교하여 평가하고, 삶의 목적으로서 행복의 의미를 성찰한다.
  • [10통사01-03]통합사회행복한 삶을 실현하기 위한 조건으로 질 높은 정주 환경의 조성, 경제적 안정, 민주주의의 발전 및 도덕적 실천이 필요함을 설명한다.
  • [12사문01-01]사회·문화사회·문화 현상이 갖는 특성을 분석하고 다양한 관점을 적용하여 사회·문화 현상을 설명한다.
  • [12사탐01-01]사회문제탐구사회문제의 의미와 특징을 이해하고,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서로 다른 관점을 비교한다.
  • [12영Ⅰ03-01]영어Ⅰ일반적 주제에 관한 글을 읽고 세부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 [12영Ⅱ03-02]영어Ⅱ다양한 주제에 관한 글을 읽고 주제 및 요지를 파악할 수 있다.
  • [12영Ⅱ03-03]영어Ⅱ다양한 주제에 관한 글을 읽고 내용의 논리적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
  • [12영Ⅱ03-04]영어Ⅱ다양한 주제에 관한 글을 읽고 필자의 의도나 글의 목적을 파악할 수 있다.
  • [12영Ⅱ03-06]영어Ⅱ다양한 주제에 관한 글을 읽고 함축적 의미를 추론할 수 있다.
  • [12영독03-03]영어 독해와 작문비교적 다양한 주제에 관한 글을 읽고 내용의 논리적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
  • [12영독03-05]영어 독해와 작문비교적 다양한 주제에 관한 글을 읽고 필자의 심정이나 태도를 추론할 수 있다.

국어과 교육과정 교육부 고시 제2015-74호 [별책5] · 도덕과 교육과정 교육부 고시 제2015-74호 [별책6] · 사회과 교육과정 교육부 고시 제2015-74호 [별책7] · 영어과 교육과정 교육부 고시 제2020-255호 [별책14]

공식 채점기준펼치기 +
채점기준 미공개배점 비공개

공식 채점기준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출제의도와 문항해설, 성취기준을 근거로 채점합니다.

본 평가지(문항카드)에는 채점기준이 별도로 공개되지 않음. 각 문항 배점(문제 1-1, 1-2 각 25점)만 발문에 명시됨.
관련 교과
국어화법과 작문독서실용국어심화국어윤리와 사상생활과 윤리통합사회사회·문화사회문제탐구수학수학Ⅱ확률과 통계
핵심 개념
사실적 이해추론적 이해비판적 이해작문의 전략작문의 표현과 전달 방법논리적 사고정보 활용비판적 사고이타주의도덕적 명령도덕법칙이성선의지유전자감정실천다항식의 사칙연산다항함수의 도함수함수의 최댓값확률의 곱셈정리
문제 [문제 2-1]~[문제 2-2]
[문제 2-1]배점 25점600자 안팎
제시문 (가)와 제시문 (나)를 바탕으로 제시문 (라)를 분석하고 설명하시오.

참고 제시문(가)(나)(라)

[문제 2-2]배점 25점글자 수 제한 없음수리 잠금
어떤 국가에서 인구의 60%는 이타적 기질을 가지고 태어나며, 나머지 40%는 이타적 기질 없이 태어난다. 타고난 이타적 기질의 유무는 헌혈, 장기기증, 자원봉사 등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는 인구 비율에 영향을 준다. 이타적 기질을 타고난 사람 중 60%는 항상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고, 적절한 정책이 시행되면 최대 75%까지 공동체 활동에 참여한다. 반면, 이타적 기질을 타고나지 않은 사람 중 20%만 항상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고, 적절한 정책이 시행되어도 최대 25%까지만 공동체 활동에 참여한다. 이 국가에서 전체 인구 중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는 사람의 비율의 최솟값을 P, 최댓값을 Q라고 하자. 이 국가의 정부는 공동체 활동 촉진 정책을 추진한다. 정부가 가능한 역량의 100x%(단, 0 ≤ x ≤ 1)를 그 정책에 투입하면, g(x)=x⁴-8x²+11x 만큼의 재정 비용이 발생한다. 그러나 그 정책을 통해 공동체 활동 참여 인구 비율은 P+x(Q-P)가 되고, 참여 인구 비율에 비례하여 사회적 편익 f(x)=100{P+x(Q-P)}가 발생한다. 정부는 공동체 활동의 편익에서 정책 비용을 뺀 y=f(x)-g(x)가 최댓값을 갖도록 x를 정한다. 정부가 선택하는 x를 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동체 활동 참여 인구 비율에 관한 결과를 제시문 (나)와 연결지어 해석하시오. (글자 수 제한 없음, 25점)

참고 제시문(나)(라)

제시문(3)
(가)펼치기 +
오늘날 우리는 인간 복제, 안락사, 사형제도, 테러리즘 등 수많은 도덕적인 문제와 부딪히며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간이라면 누구나 올바른 행위를 해야 한다는 도덕적 요구를 피할 수 없다. 도덕적 행동은 인간성의 존엄함과 숭고함에 대하여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하철 철로에 떨어진 사람을 구하고 정작 자신은 죽어간 젊은 청년의 이야기에서,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가난한 사람을 위해 평생을 바친 사람들의 삶에서, 가난하지만 정직하게 살아가는 이웃에게서 우리는 도덕적 행동을 발견하고 존경의 마음을 가지게 된다. 인간의 행위를 도덕적으로 선하게 만드는 것은 결과의 좋음이나 유용함이 아니라 그 행위를 낳은 의지의 선함, 즉 선의지에 있다. 왜냐하면 선의지만이 무조건적으로 선하기 때문이다. 선의지란 다른 어떤 이유 때문이 아니라 오직 옳다는 이유만으로, 즉 의무이기 때문에 행위하는 의지를 말한다. 달리 말해서 선의지란 오직 도덕법칙을 따르려는 의지이다. 인간은 자신의 이익이나 즐거움을 추구하려는 욕구, 두려움이나 동정심 등의 감정과 같은 자연적 경향성을 극복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도덕법칙을 명령으로 강제하지 않으면 도덕법칙을 위반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도덕법칙은 인간에게 '도덕법칙에 따라 행위하라'는 명령으로 다가온다. 도덕적 명령은 어떤 다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명령이 아니라 그 자체가 목적인 무조건적인 명령이다. 그러나 인간은 이성적 존재이고, 이성적 존재란 자기 의지의 모든 주관적 규칙을 통해 보편적으로 법칙을 수립하는 자로 생각해야 한다. 따라서 도덕적 명령을 따르는 것은 외부에서 부과된 법칙에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이성적 존재가 자신의 의지에 의해 스스로 수립한 보편 법칙에 스스로 복종하는 것이다. 즉, '의지의 자율'이다. 이성적 존재는 도덕적 존재로서 자유로우며, 그 자유의 본질은 의지의 자율이다. 한 사람이 선택한 주관적인 행위 규칙을 다른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이 주관적 규칙이 도덕법칙이 될 수 있다. 이것은 자신의 주관적 규칙이 동시에 모든 사람들이 따르는 보편 법칙이 될 수 있는지 아닌지를 이성적으로 검토할 것을 요구한다. 이러한 이성적 검토를 거쳐 보편 법칙이 될 수 있는 규칙을 자신의 행위 규칙으로 삼아서 그 규칙에 따라 행위해야 한다. 도덕은 우리에게 자신만을 예외로 인정하는 것을 금지하고 우리와 타인을 보편적 관점에서 동등하게 고려할 것을 요구한다.

출처 — 박병기 외 5명, 『고전과 윤리』, 전라북도교육청, 2020, 42-43쪽 (재구성)

(나)펼치기 +
"활활 타오르는 모닥불 속에 썩은 통나무 한 개비를 집어던졌다. 그러나 미처 그 통나무 속에 개미집이 있다는 것을 나는 몰랐다. 통나무가 우지직, 소리를 내며 타오르자 별안간 개미들이 떼를 지어 쏟아져 나오며 안간힘을 다해 도망치기 시작한다. 그들은 통나무 뒤로 달리더니 넘실거리는 불길에 휩싸여 경련을 일으키며 타 죽어 갔다. 나는 황급히 통나무를 낚아채서 모닥불 밖으로 내던졌다. 다행히 많은 개미들이 생명을 건질 수 있었다. 그러나 이상한 일이었다. 개미들은 좀처럼 불길을 피해 달아나려고 하지 않는다. 가까스로 공포를 이겨낸 개미들은 다시 방향을 바꾸어 통나무 둘레를 빙글빙글 돌기 시작했다. 그 어떤 힘이 그들을 내버린 고향으로 다시 돌아오게 한 것일까? 개미들은 통나무 주위에 모여들기 시작했다. 그리곤 그 많은 개미들이 통나무를 붙잡고 바동거리며 그대로 죽어가는 것이었다." 동물학자가 된 이후에야 비로소 이해하게 되었지만, 솔제니친의 <모닥불과 개미>를 읽었을 당시에는 나도 개미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정말 궁금했다. 자기가 손해보고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 어떻게 일반화될 수 있는지 이성적으로는 해답을 찾기 힘든 문제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 인간 사회에도 있고 동물 세계에도 이러한 이타주의가 존재한다. 나는 유전자의 관점에서 이 문제에 대한 답을 가지런히 정리할 수 있었다. 유전자의 관점에 따르면 살아 숨 쉬는 우리는 사실 DNA의 '계획'에 따라 움직이는 기계일 뿐이다. 집을 지키기 위해 불길에 뛰어들어 자기를 희생하는 개미들의 행동도 이렇게 설명할 수 있다. 유전자의 관점에서 세상을 명쾌하게 다시 분석하면서 황홀함을 느끼기도 했다. 하지만 황홀함은 시간이 지나면서 좌절감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답을 얻은 기분에 세상이 달라 보였는데, 그 단계가 지나니 시간이 지날수록 만사가 시시하게 여겨졌다. '그래, 무엇 때문에 난 그렇게 애를 썼나? 저 사람은 무엇 때문에 저렇게 기를 쓰나? 모든 것이 유전자 때문인데, 유전자가 계획한 대로 움직이는 것뿐인데…….' 이런 생각이 드니까 모든 것에서 맥이 풀렸다. 다행히 방황이 길지는 않았고 재해석을 통해 세상의 의미를 정리했다. 그러면서 내가 할 일, 해야 할 일을 찾아가기로 마음먹었다. '그래, 나는 아무것도 아니야. 지금 없어져도 세상에 아무런 변화를 일으킬 수 없는 그런 존재야.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굳이 없어질 필요는 없다.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이 세상에 태어났으니 나의 모든 상황에 온 힘을 다하고 즐기며 사는 것이다. 나에게 주어진 삶의 길을 담담히 가면 된다.' 그러면 세상도 나도 의미있는 존재가 된다고 생각한다. 내게 주어진 것보다 더 많은 무엇을 해보겠다고 욕심을 부리며 아등바등 살 필요는 없다. 내가 할 수 있고 해야 할 일들은 어떻게 보면 내 유전자가 나한테 허락한 범주 내에서의 일들이다.

출처 — 이성영 외 5명, 『국어』, 천재교육, 2018, 117-123쪽 (재구성)

(라)펼치기 +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출제의도펼치기 +
[문제 2-1] 제시문 (라)의 <표>와 <그래프>는 가상의 한 도시에서 고등학생들의 가치관, 시간 사용, 즐거움의 정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출제 의도에 맞춰 작성한 것이다. 제시문 (라)는 서로 다른 학생 그룹에서 의지와 타고난 재능의 중요성, 이타적 행동, 즐거움의 정도에 대한 비교를 통해 <표>와 <그림>을 이해하고, 제시문 (가)와 (나)의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문제 2-2] 공동체적, 이타적 행동에서 타고난 유전자의 역할과 인간의 역할 사이의 관계를 수리적 개념을 사용하여 분석할 수 있는지 평가하고자 하였다.
문항해설펼치기 +
[문제 2-1] 제시문 (라) <표1>=의지를 중요시하는 학생들(A그룹)과 타고난 재능을 중요시하는 학생들(B그룹)의 공동체 봉사 시간·자기개발 시간, <표2>=봉사 시간 대입 입시 미반영 방침 후 A그룹 상위50%(A-1)·하위50%(A-2)의 공동체 봉사 시간·자기개발 시간, <그림1>=A·B·A-1·A-2그룹의 방침 변경 전후 생활 즐거움 정도 차이. [문제 2-2 풀이 요지] 최솟값 P=0.6×0.6+0.4×0.2=0.44, 최댓값 Q=0.6×0.75+0.4×0.25=0.55. P+x(Q-P)=0.44+0.11x, f(x)=100{P+x(Q-P)}=44+11x, y=f(x)-g(x)=44+11x-(x⁴-8x²+11x)=-x⁴+8x²+44. y'=-4x³+16x=-4x(x+2)(x-2)이고 구간 [0,1]에서 y가 증가하므로 최댓값은 x=1에서 — 정부는 가능한 역량의 100%를 투입. 제시문 (나)와 연결하면 ①유전자 영향이 절대적(무정책 시에도 P=0.44가 참여), ②그럼에도 인간은 최선(x=1)을 다함, ③그러나 인간의 성취는 유전자가 규정한 한계(Q=0.55)를 넘지 못함 — (나) 저자의 태도와 일맥상통. [고교 검토교사] 국어과·도덕과·사회과·수학과 검토교사 모두 제시문 (라)의 표·그림 해석과 [문제 2-1]·[문제 2-2]가 2015 개정 국어(독서의 시각자료 해석)·도덕(선의지/유전자 관점, 생활과 윤리)·사회(사회·문화·사회문제탐구의 양적연구·질문지법)·수학(다항식의 사칙연산, 확률의 곱셈정리, 다항함수의 도함수·최댓값) 교육과정 성취기준에 부합한다고 판단함.
출제근거펼치기 +
  • [10국02-04]국어읽기 목적을 고려하여 자신의 읽기 방법을 점검하고 조정하며 읽는다.
  • [10국03-01]국어쓰기는 의미를 구성하여 소통하는 사회적 상호 작용임을 이해하고 글을 쓴다.
  • [12화작03-01]화법과 작문가치 있는 정보를 선별하고 조직하여 정보를 전달하는 글을 쓴다.
  • [12화작03-04]화법과 작문타당한 논거를 수집하고 적절한 설득 전략을 활용하여 설득하는 글을 쓴다.
  • [12독서02-01]독서글에 드러난 정보를 바탕으로 중심 내용, 주제, 글의 구조와 전개 방식 등 사실적 내용을 파악하며 읽는다.
  • [12독서02-02]독서글에 드러나지 않은 정보를 예측하여 필자의 의도나 글의 목적, 숨겨진 주제, 생략된 내용을 추론하며 읽는다.
  • [12실국02-01]실용국어필요한 정보를 수집하여 핵심 내용을 이해한다.
  • [12실국02-02]실용국어정보에 담긴 의도를 추론하고 내용을 비판적으로 평가한다.
  • [12실국02-03]실용국어정보를 체계적으로 조직하여 대상과 상황에 적합하게 표현한다.
  • [12심국01-02]심화국어대상과 목적을 고려하여 정보를 체계적으로 조직한다.
  • [12심국01-03]심화국어정보를 정확하고 논리적으로 전달한다.
  • [12윤사03-05]윤리와 사상도덕적 판단과 행동에 관한 이성과 감정의 역할을 규명하고, 도덕적인 삶을 위한 양자 사이의 바람직한 관계에 대해 토론할 수 있다.
  • [12윤사03-06]윤리와 사상의무론과 칸트의 정언명령, 결과론과 공리주의의 특징을 비교하여 각각의 윤리사상이 갖는 장점과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다.
  • [12생윤01-02]생활과 윤리현대의 윤리 문제를 다루는 새로운 접근법 및 동서양의 다양한 윤리 이론들을 비교·분석하고, 이를 다양한 윤리 문제에 적용하여 윤리적 해결 방안을 도출할 수 있다.
  • [10통사01-02]통합사회사례를 통해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행복의 기준을 비교하여 평가하고, 삶의 목적으로서 행복의 의미를 성찰한다.
  • [10통사01-03]통합사회행복한 삶을 실현하기 위한 조건으로 질 높은 정주 환경의 조성, 경제적 안정, 민주주의의 발전 및 도덕적 실천이 필요함을 설명한다.
  • [12사문01-01]사회·문화사회·문화 현상이 갖는 특성을 분석하고 다양한 관점을 적용하여 사회·문화 현상을 설명한다.
  • [12사문01-03]사회·문화사회·문화 현상의 탐구 과정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자료 수집 방법의 유형과 특징을 비교한다.
  • [12사문01-04]사회·문화바람직한 연구 태도와 윤리를 바탕으로 하여 사회·문화 현상에 대한 탐구 절차를 실제 사례에 적용한다.
  • [12사탐01-02]사회문제탐구사회문제 탐구를 위한 과학적 방법과 절차를 파악하고, 사회문제 탐구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자료 수집 방법의 특징을 설명한다.
  • [12사탐06-01]사회문제탐구자신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사회문제 중 하나를 탐구 대상으로 선정하고, 선정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 [10수학01-01]수학다항식의 사칙연산을 할 수 있다. ([수학]-(1) 문자와 식-① 다항식의 연산)
  • [12수학Ⅱ02-05]수학Ⅱ함수의 실수배, 합, 차, 곱의 미분법을 알고, 다항함수의 도함수를 구할 수 있다. ([수학Ⅱ]-(2) 미분-② 도함수)
  • [12수학Ⅱ02-09]수학Ⅱ함수의 그래프의 개형을 그릴 수 있다. ([수학Ⅱ]-(2) 미분-③ 도함수의 활용)
  • [12확통02-07]확률과 통계확률의 곱셈정리를 이해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다. ([확률과 통계]-(2) 확률-② 조건부확률)

국어과 교육과정 교육부 고시 제2015-74호 [별책5] · 도덕과 교육과정 교육부 고시 제2015-74호 [별책6] · 사회과 교육과정 교육부 고시 제2015-74호 [별책7] · 수학과 교육과정 교육부 고시 제2020-236호 [별책8]

공식 채점기준펼치기 +
채점기준 미공개총점만 공개

공식 채점기준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출제의도와 문항해설, 성취기준을 근거로 채점합니다.

【문항카드 02. 논술전형 인문계열 2번 — 결과보고서 pp.50~57】 ※ 본 문항카드는 「1. 일반 정보 / 2. 문항 및 자료 / 3. 출제 의도 / 4. 출제 근거 / 5. 문항 해설」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문항별 채점기준(구성요소·배점표·등급 서술)은 수록되어 있지 않음. 카드에 인쇄된 배점 관련 표기는 발문 말미의 배점뿐임. [문항카드 02 「2. 문항 및 자료」 발문에 인쇄된 배점 — p.50] 제시문 별책 참조 [문제 2-1] 제시문 (가)와 제시문 (나)를 바탕으로 제시문 (라)를 분석하고 설명하시오. (600자 안팎, 25점) [문제 2-2] 어떤 국가에서 인구의 60%는 이타적 기질을 가지고 태어나며, 나머지 40%는 이타적 기질 없이 태어난다. … 정부가 선택하는 x를 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동체 활동 참여 인구 비율에 관한 결과를 제시문 (나)와 연결지어 해석하시오. (글자 수 제한 없음, 25점) [별책(2025학년도 연세대학교 수시모집 논술시험 문제 인문계열) 상단 표기 — 별책 p.3] ※ 아래 제시문을 읽고 문제에 답하시오. (총 100점) [문제 2-1] 제시문 (가)와 제시문 (나)를 바탕으로 제시문 (라)를 분석하고 설명하시오. (600자 안팎, 25점) [문제 2-2] … (글자 수 제한 없음, 25점) [채점 기준에 관한 본 보고서의 실제 서술 — Ⅲ. 대학별고사 준비 및 시행 과정 분석, 4. 출제 후, p.34] 나. 채점 기준 및 예시 답안에 대한 검토위원 의견 반영 - 채점 기준과 예시답안은 출제 과정 중에 1차 안을 마련하고, 1차 안에 대해 검토위원이 검토하고 채점 기준 상에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벗어난 내용이 있는지 출제 기간 중 점검함 - 재학생 검토조교의 문제풀이 수행 및 피드백 수렴 절차 이후 채점 기준과 예시 답안을 수정·보완해 나감으로써 문항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노력함 [Ⅲ. 5. 문항 분석 및 평가 — p.35] 다. 논술 및 면접·구술 시험 후 출제위원이 수험생의 답안 샘플을 검토하고 필요 시 채점 기준 최종안을 보완하여 평가위원에게 안내함(본교는 비대면 녹화 면접 방식 위주로 진행하고 있으므로, 사후 면접 평가가 가능한 구조임) 라. 논술시험의 경우 예년과 동일하게 계열별 50여개의 샘플 답안을 무작위 선정하여 출제위원이 먼저 검토하였으며, 이 중 20여 건을 추후 가채점 대상으로 선정하였음. 모든 논술채점위원은 가채점 답안을 먼저 채점함으로써 출제위원의 평가 기준과 비교한 후, 본채점을 진행함 [Ⅳ. 차년도 입학전형 반영 및 개선 계획, 2. 출제 후 점검 강화, 나. 검토위원 권한 유지, 강화 — p.40] 2) 제시문 및 문항 외에 채점 기준, 예시답안 등 평가 지침 작성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현행 권한 지속 보장 ※ 위 서술이 본 보고서 전체(본문 Ⅰ~Ⅴ 및 별책)에서 확인되는 채점기준 관련 원문의 전부이며, 문항별 채점 구성요소·요소별 배점·등급 기준은 공개되지 않음.

출처 — 연세대학교 2025학년도 대학별고사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

문제·제시문·배점은 위 보고서를 따르며, 보고서가 공개하지 않은 항목은 서비스가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보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