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2026학년도 인문계 · 토요일 T1
총점 1000점문제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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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교과
국어화법과 작문문학독서영어 Ⅰ한국사동아시아사사회·문화경제통합사회생활과 윤리미술
핵심 개념
모방디토 소비한단지보법고창신생체모방기술모방시양무운동케데헌지브리AI 이미지오마주
문제(3)
[문제 1]배점 280점400자 내외
(가) ~ (바)를 '긍정적 모방'과 '부정적 모방'으로 분류하고 요약하시오. (400자 내외, 280점)
참고 제시문(가)(나)(다)(라)(마)(바)
[문제 2]배점 320점450자 내외
<보기 1>의 '법고창신'의 관점에서 (가)의 리히텐슈타인과 <보기 2>의 AI를 비교·평가하시오. (450자 내외, 320점)
참고 제시문(가)<보기 1><보기 2>
[문제 3]배점 400점500자 내외
<보기 3>을 토대로 (사)의 사례가 오마주(hommage)로 평가받을 수 있는 근거를 추론하시오. (500자 내외, 400점)
참고 제시문(사)<보기 3>
제시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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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의 <알제의 여인들>이미지
리히텐슈타인의 <알제의 여인>이미지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1963년작 <알제의 여인>은 파블로 피카소의 <알제의 여인들>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정물과 인물을 여러 시점에서 변주하던 피카소의 특성을 리히텐슈타인이 현대적 기법으로 새롭게 풀어낸 결과라 할 수 있다. 피카소는 전통적 방식에서 벗어나 대상을 입체적으로 담아내는 이른바 큐비즘(cubism)을 창시하였고, 고전 미술을 넘어 완전히 새로운 표현 방식을 탐구한 화가로 알려져 있다. 그의 <알제의 여인들> 역시 그러한 실험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이다. 한편, 이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리히텐슈타인의 <알제의 여인>은 피카소의 것보다 더 기하학적이고 추상적이다. 이런 특징은 피카소의 화법을 단순히 모방한 게 아니라 피카소의 조형 언어를 팝아트의 방식으로 새롭게 변형·확장한 산물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왔다. 그렇다고 해서 리히텐슈타인이 변화만을 추구한 것은 아니다. 그는 피카소가 추구했던 '전통적 재현 방식에 대한 도전 정신'도 계승했다.
출처 — Isabella de Souza, 『MY ART BROKER』, Myartbroker, 2024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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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통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키워드는 단연 '디토(ditto) 소비'이다. Ditto는 라틴어로 '마찬가지'라는 뜻이다. 디토 소비는 유명인의 소비 패턴을 모방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현상을 칭한다. 이 점에서 단순히 대중적으로 유행하는 상품을 소비하는 것과는 다르다. 디토 소비는 SNS를 기반으로 Z세대가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면서 나타났다. 문제는 디토 소비로 인해 유통 채널 전반에 재고 운영, 상품 구성, 마케팅 전략 측면에서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특정 인플루언서의 언급만으로 수요가 급등락하는 현상이 반복되면 유통사는 정확한 수요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재고 과잉 또는 품절이라는 리스크에 반복적으로 노출된다. 이와 같은 소비 현상은 단기 노출 효과에 치우친 편향적 상품 구성, 과도한 마케팅 비용 지출, 자체 브랜드(PB)·전략 상품의 존재감 약화 등 구조적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다.
출처 — 반진욱, 『매일경제』, 매일경제, 2024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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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戰國)시대 조(趙)나라의 한단(邯鄲)에 사는 사람들의 걸음걸이에는 멋이 있었다고 한다. 북쪽 연(燕)나라의 수릉(壽陵)이라는 곳에 살던 한 청년은 한단 사람의 걷는 모습이 우아하고 아름답다는 소리를 듣고 매우 부러워했다. 그는 '만약에 내가 한단 사람의 걸음걸이를 배워온다면, 연나라에서 유명해지지 않겠는가?'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청년은 한단 사람들의 걷는 모습을 배우기 위해 먼 길에도 불구하고 한단까지 갔다. 그의 눈에 한단 사람들의 걸음걸이는 소문대로 품격이 있어 보였다. 그는 곧바로 걸음걸이를 모방하기 시작했다. 청년은 한단의 큰길에서 사람들이 걷는 모습을 유심히 관찰하고 따라 했으나 아무리 노력해도 똑같이 할 수 없었다. 결국 그는 원래의 걸음걸이를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배우기로 결심했다. 걸음마를 시작하는 것처럼, 발을 뗄 때마다 발의 모양새를 어떻게 들고 또 어떻게 놓는지를 생각했다. 또한 다리와 팔의 조화에 대해서도 주의를 기울였다. 이렇게 몇 달 동안 연습을 했으나 한단 사람들의 걷는 법을 배울 수 없었고, 오히려 원래 걷는 법마저도 잊게 되었다. 결국 청년은 팔다리를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고, 기어서 간신히 연나라로 돌아왔다.
출처 — 손영찬 외, 『고등학교 사회·문화』, 미래엔, 2020, 101쪽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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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기술에 적용한 사례는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다. 라이트 형제는 대머리수리의 비행을 관찰해 비행기를 설계했고, 이순신 장군은 거북이의 형태를 모방해 거북선을 만들었다. 최근에는 가오리의 움직임을 본뜬 생체형 드론(무인항공기)이 개발되어 저수지의 수질을 측정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있다. 이러한 사례들은 생체모방기술(biomimetics)에 기반을 둔 것이다. 생체모방기술은 '생명'을 뜻하는 bio와 '모방'을 뜻하는 mimesis의 합성 조어로, 자연에 존재하는 생물의 다양한 기능을 모방해, 생산·설계 등에 응용하는 기술을 말한다. 과학자들이 생물에 주목하는 이유는 생물이 수백만 년에서 수억 년에 이르는 긴 시간 동안 특정 환경에 적응하며 진화해 온, 말 그대로 '검증된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또한 생물은 물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공해를 발생시키지 않고, 그 산물 역시 환경오염을 유발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는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삶을 더욱 풍요롭고 지속 가능하게 만들고 있다.
출처 — 정교민, 『더 사이언스 타임즈』, 더 사이언스 타임즈, 2009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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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시(模倣詩)는 기존 시를 본떠서 쓰는 시, 즉 다른 시의 형식·주제·어조 등을 모방하여 창작한 시를 말한다. 원작을 똑같이 베끼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내용을 넣어 변형하거나 응용하는 창작 방식이라는 점에서 표절과는 다르다. 가령 원작 시의 운율과 표현법은 그대로 따르되, 새로운 소재와 주제를 담아낼 수 있다. 원작이 '별'을 소재로 했다면, 모방시는 '달'을 소재로 새로운 주제를 표현할 수 있다. 장정일 시인의 <라디오와 같이 사랑을 끄고 켤 수 있다면>은 모방시의 대표적 사례이다. 이 시는 널리 알려진 김춘수 시인의 <꽃>의 형식과 표현을 그대로 빌어와 새로운 소재와 주제로 변주한 것이다. <꽃>은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 그는 다만 /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라는 연으로 시작한다. 장정일은 이 연을 "내가 단추를 눌러 주기 전에는 / 그는 다만 / 하나의 라디오에 지나지 않았다."로 변형하였다. 그 뒤로 이어지는 나머지 연들도 <꽃>의 운율이나 통사 구조를 그대로 따른다. 장정일은 꽃을 라디오로 바꾸어,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현대인의 사랑을 비판한다. 이처럼 모방시는 원작의 의미·정서·구조 등을 창의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게 한다.
출처 — 한철우 외, 『고등학교 문학』, 비상, 2020, 86~87쪽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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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무운동은 중체서용(中體西用)을 기치로 내세워 중국의 전통 체제를 유지하면서 서양의 군사력과 과학기술을 도입해 자강(自强)을 추구한 근대화 운동이었다. 서양식 무기를 중심으로 한 군사 개혁과 더불어, 해외 유학생 파견과 서양 과학기술 기관 설립 등도 중요한 목표로 삼았다. 이 운동은 겉보기에는 일정한 성과를 거둔 듯했으나 여러 구조적 한계를 드러냈다. 서양의 선진 문물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자강을 실현하려 했지만, 개혁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충분히 마련하지 못한 채 서양식 무기를 비롯한 외형만을 모방하여 실질적 변화를 끌어내지 못했다. 결국 청·일 전쟁을 계기로 양무운동 세력은 외형적 모방의 한계를 절감하게 되었다.
출처 — 김태웅 외, 『고등학교 동아시아사』, 미래엔, 2020, 130쪽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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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영화 <케이팝데몬헌터스(케데헌)>는 '헌트릭스'라는 K팝 아이돌이자 퇴마사 그룹의 이야기다. 이 영화에는 헌트릭스가 걸어온 길을 설명하며 선대 퇴마사를 소개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때 다양한 3인조 여성 가수가 등장하는데, 제작진은 이 장면에서 한국의 실제 걸그룹을 의도적으로 등장시킨다. 예를 들면 영화 초반에서 '저고리 시스터즈'와 '김 시스터즈'가 나온다. 저고리 시스터즈는 조선악극단 여성 단원을 중심으로 1939년 결성된 한국 최초의 걸그룹이다. 김 시스터즈는 저고리 시스터즈의 리더였던 가수 이난영의 두 딸과 그의 조카로 구성된 그룹이다. 1953년에 데뷔한 김 시스터즈는 1959년 미국에 진출했고, 1973년까지 14년 동안 활동을 이어갔다. <케데헌> 제작진은 완벽한 고증을 통해 한국 걸그룹의 계보를 치밀하게 복원했다. 그러면서도 과거 걸그룹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지 않고, 현대적 감각과 판타지적 스토리를 더해 새로운 의미를 부여했다. <케데헌>에서 이처럼 과거 걸그룹을 소환한 이유는 K팝과 그 뿌리에 대한 존경에서 찾을 수 있다. 실제로 <케데헌> 감독은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이 영화는 K팝에 대한 헌사이자 러브레터다. 정말 한국적 뿌리를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힌 바 있다.
출처 — 최수진, 『한경비즈니스』, 한경비즈니스, 2025 (재구성)
<보기 1>펼치기 +접기 −
조선시대에 옛것을 본받는 것과 새것을 창조해 내는 일 중 무엇이 더 중한가를 놓고 논쟁이 벌어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연암 박지원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옛것을 본받는 자들은 그 옛것에 구속되어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병폐이고, 새것을 창조해 내는 사람들은 불경한 것이 병폐이다."
이처럼 연암은 두 입장 중 어느 하나를 택할 것이 아니라 둘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그러한 통합적 관점을 '법고창신(法古創新)'이라고 칭했다. '법고창신'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조건 1: 옛것을 통해 새로운 것을 만들 줄 알아야 한다.
조건 2: 새로운 것을 만들되 근본을 잃지 않아야 한다.
<보기 2>펼치기 +접기 −
"지브리 풍으로 바꿔줘"라는 말 한마디면, 사진 속 인물은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손을 거친 듯한 그림으로 재탄생한다. 생성형 AI는 학습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손쉽게 이미지를 만든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창의적인 요소를 더하지 않고 원작자의 화풍은 물론, 작품의 구성, 색채, 모티브까지 그대로 모방한다. AI가 만든 지브리 이미지는 하나의 창작물처럼 보이지만, 그런 이미지를 예술로 인정하기는 매우 어렵다. AI의 그림에는 지브리스튜디오가 추구해 온 근본적 가치, 나아가 그런 가치에 도달하기 위해 거쳐온 철학이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자연과 인간의 조화, 내면적 성장, 일상의 아름다움, 전쟁과 폭력에 대한 성찰과 같은 본질적 요소들이 빠져 있다. 이러한 세계관 없이 만들어진 지브리 풍 이미지는 지브리의 외형적 특징만을 모방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실제로 미야자키 하야오는 AI가 만든 이미지를 두고 "생명에 대한 모독"이라고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보기 3>펼치기 +접기 −
Hommage, a French term for "respect" or "reverence," refers to an artist's conscious tribute* to another artist or work. It differs from mere copying or parody in several respects. First, hommage is always intentional: the artist deliberately evokes the earlier work and invites the audience to recognize the connection between the two. Second, hommage involves transformation. It does not simply reproduce the original; instead, it recreates elements of the earlier piece in a new context, allowing the artist's own interpretation to emerge. Third, hommage is built on respect. Unlike parody, which may twist or make fun of its original, hommage carries a feeling of gratitude for the earlier ideas that helped shape the artist's vision. Only when these three elements come together does hommage become a creative dialogue across time, one that honors tradition while creating new value.
* tribute: 헌사, 감사, 찬사
출제의도펼치기 +접기 −
2026학년도 T1 인문계 문항 세트는 총 세 개의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문제 1]은 분류·요약, [문제 2]는 비판·평가, [문제 3]은 적용·추론의 능력을 측정하고자 한 문항이다. 세 문항에 대한 답을 구할 수 있도록 (가)에서 (사)까지, 총 일곱 개의 제시문과 세 개의 <보기>를 제시하였고, 제시문과 보기는 예술, 경제, 역사, 과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선정하였다.
[문제 1]에서는 (가)~(바)의 제시문을 분류, 요약하게 하였고, [문제 2]에서는 (가)를 다시 활용하게 하되, <보기 1>, <보기 2>를 추가하여 비교·평가하게 하였다. [문제 3]에서는 <보기 3>의 영어 지문을 근거로, 제시문 (사)의 특성을 추론하게 하였다. 세 개의 문항은 각각 분류 능력, 비교 능력, 추론 능력을 집중적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전반적으로 핵심어와 요지 등을 짧은 시간 내에 이해하고, 관련 내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능력도 함께 측정하고자 하였다.
시험시간(90분)에 맞게 [문제 1]의 답안 분량은 400자 내외, [문제 2]는 450자 내외, [문제 3]은 500자 내외로 설정하였다. 문항당 배점은 280점, 320점, 400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문항별 출제 의도는 다음과 같다. [문제 1]에서는 (가)부터 (바)까지 다양한 종류의 '모방'을 다룬 여섯 개의 제시문을 읽은 후, 그 내용을 '긍정적 모방'과 '부정적 모방'이라는 두 핵심어를 기준으로 분류할 수 있는지 평가하고자 하였다. 또한 여섯 개의 제시문을 요약하게 함으로써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요지 파악 능력을 측정하고자 했다.
[문제 2]에서는 [문제 1]에서 제시된 '모방'이라는 키워드에서 한발 더 나아가, 옛것을 모방하는 것과 새것을 창조해 내는 것이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라 함께 고려해야 할 문제임을 지적한 연암 박지원의 '법고창신' 개념을 <보기 1>로 제시하였다. 이를 토대로 (가)와 <보기 2>를 비교하고 평가하도록 하였다. (가)는 피카소의 작품 <알제의 여인들>을 테마로 하여, <알제의 여인>을 그린 리히텐슈타인의 사례를 제시하고, <보기 2>는 지브리스튜디오의 이미지를 단순 모방한 AI의 사례를 제시한다. 이 문제에서는 두 사례 모두 '모방'이라는 넓은 범주에 속하면서도, 어떤 측면에서 서로 다른지를 비교하도록 했다. 다시 말해, 창의적 해석을 더한 리히텐슈타인과 단순한 외형적 모방에 그친 AI 간의 차이를 간파할 수 있는 능력을 파악하고자 했다.
[문제 3]에서는 적용 능력과 추론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긍정적인 모방의 사례로 '오마주' 개념을 추가로 제시하고, 이를 근거로 제시문에 담긴 내용이 오마주로 간주될 수 있는 근거를 추론하도록 했다. 우선, 영어 지문 <보기 3>은 오마주가 되기 위한 세 가지 조건을 보여준다. 오마주는 원작과의 관계를 관객이 알아차리도록 의도된 것이어야 하며, 원작을 나름의 방식으로 변형시킨 것이어야 하고, 그 안에 원작에 대한 존경이 담겨 있어야 한다. <케이팝데몬헌터스>를 다룬 제시문 (사)에는 오마주로 평가할 수 있는 근거가 담겨 있다. 제작자가 의도적으로 한국 걸그룹을 등장시킨 점, 그들을 현재에 맞게 변형시킨 점, K팝에 대한 제작자의 존경이 바탕이 되었다는 점을 (사)에서 끌어내고, 이를 토대로 <케데헌>이 오마주의 요건을 충족함을 추론하는 능력을 파악하고자 했다.
문항해설펼치기 +접기 −
[문제 1]에서는 (가)~(바)를 '긍정적 모방'과 '부정적 모방'으로 분류하고 각 제시문을 요약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가), (라), (마)는 '긍정적 모방'으로, (나), (다), (바)는 '부정적 모방'으로 구분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두 키워드를 바탕으로 6개의 제시문을 논리적으로 요약할 수 있는지도 평가하고자 했다.
[문제 2]에서는 '법고창신'에 관한 지문(보기 1)을 활용하여 제시문 (가)와 AI 이미지에 관한 지문(보기 2)을 비교하도록 했다. (가)의 리히텐슈타인은 <알제의 여인들>을 토대로 피카소의 도전 정신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해석을 덧붙였다는 점에서 법고창신에 부합하지만, AI가 만든 지브리 풍 이미지는 외형적 모방에만 머무르고 지브리스튜디오가 추구한 가치를 계승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법고창신에 부합하지 않는다. [문제 2]에서는 이러한 차이를 파악하고 조직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고자 했다.
[문제 3]에서는 오마주가 갖추어야 할 세 가지 조건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케이팝데몬헌터스>를 다룬 제시문 (사)를 오마주라는 키워드로 해석하도록 했다. <보기 3>에서 제시된 오마주의 요건, 즉 의도성, 변형, 존중에 해당하는 요소들을 (사)에서 찾아낸 후 케데헌이 오마주로 평가받을 수 있음을 추론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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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국02-01]국어읽기는 읽기를 통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사회적 상호 작용임을 이해하고 글을 읽는다.[10국02-02]국어매체에 드러난 필자의 관점이나 표현 방법의 적절성을 평가하며 읽는다.[10국02-03]국어삶의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이나 필자의 생각에 대한 대안을 찾으며 읽는다.[10국03-02]국어주제, 독자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타당한 근거를 들어 설득하는 글을 쓴다.[10국03-04]국어쓰기 맥락을 고려하여 쓰기 과정을 점검·조정하며 글을 고쳐 쓴다.[12화작03-01]화법과 작문가치 있는 정보를 선별하고 조직하여 정보를 전달하는 글을 쓴다.[12화작03-04]화법과 작문타당한 논거를 수집하고 적절한 설득 전략을 활용하여 설득하는 글을 쓴다.[12화작03-05]화법과 작문시사적인 현안이나 쟁점에 대해 자신의 관점을 수립하여 비평하는 글을 쓴다.[12문학02-01]문학문학 작품은 내용과 형식이 긴밀하게 연관되어 이루어짐을 이해하고 작품을 감상한다.[12문학02-02]문학작품을 작가, 사회·문화적 배경, 상호 텍스트성 등 다양한 맥락에서 이해하고 감상한다.[12문학02-03]문학문학과 인접 분야의 관계를 바탕으로 작품을 이해하고 감상하며 평가한다.[12문학02-04]문학작품을 공감적, 비판적, 창의적으로 수용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상호 소통한다.[12문학02-05]문학작품을 읽고 다양한 시각에서 재구성하거나 주체적인 관점에서 창작한다.[12문학02-06]문학다양한 매체로 구현된 작품의 창의적 표현 방법과 심미적 가치를 문학적 관점에서 수용하고 소통한다.[12독서01-02]독서동일한 화제의 글이라도 서로 다른 관점과 형식으로 표현됨을 이해하고 다양한 글을 주제 통합적으로 읽는다.[12독서02-01]독서글에 드러난 정보를 바탕으로 중심 내용, 주제, 글의 구조와 전개 방식 등 사실적 내용을 파악하며 읽는다.[12독서02-02]독서글에 드러나지 않은 정보를 예측하여 필자의 의도나 글의 목적, 숨겨진 주제, 생략된 내용을 추론하며 읽는다.[12독서02-03]독서글에 드러난 관점이나 내용, 글에 쓰인 표현 방법, 필자의 숨겨진 의도나 사회·문화적 이념을 비판하며 읽는다.[12독서02-05]독서글에서 자신과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나 필자의 생각에 대한 대안을 찾으며 창의적으로 읽는다.[12독서03-01]독서인문·예술 분야의 글을 읽으며 제재에 담긴 인문학적 세계관, 예술과 삶의 문제를 대하는 인간의 태도, 인간에 대한 성찰 등을 비판적으로 이해한다.[12독서03-02]독서사회·문화 분야의 글을 읽으며 제재에 담긴 사회적 요구와 신념, 사회적 현상의 특성, 역사적 인물과 사건의 사회·문화적 맥락 등을 비판적으로 이해한다.[12독서03-06]독서매체의 유형과 특성을 고려하여 글의 수용과 생산과정을 이해하고 다양한 매체 자료를 주체적이고 비판적으로 읽는다.[12영Ⅰ03-01]영어 Ⅰ일반적 주제에 관한 글을 읽고 세부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12영Ⅰ03-02]영어 Ⅰ일반적 주제에 관한 글을 읽고 주제 및 요지를 파악할 수 있다.[12영Ⅰ03-03]영어 Ⅰ일반적 주제에 관한 글을 읽고 내용의 논리적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12영Ⅰ03-04]영어 Ⅰ일반적 주제에 관한 글을 읽고 필자의 의도나 글의 목적을 파악할 수 있다.[12영Ⅰ03-06]영어 Ⅰ일반적 주제에 관한 글을 읽고 함축적 의미를 추론할 수 있다.[10한사05-01]한국사흥선 대원군의 통치 체제 재정비 노력과 통상 수교 거부 정책, 강화도 조약 체결의 대내외적 배경, 개항 이후 추진된 개화 정책의 내용을 파악한다.[10한사05-02]한국사개화 정책을 둘러싼 갈등과 근대 국가 수립을 위한 노력을 살펴보고, 근대 문물 수용에 따른 사회 변화를 탐구한다.[12동사04-01]동아시아사개항 이후 나타난 국제 관계의 변동을 살펴보고, 동아시아에서 일어난 근대화 운동을 비교한다.[12동사04-02]동아시아사제국주의 침략의 실상과 일본 군국주의로 인한 전쟁의 확대 과정을 살펴보고, 그에 대한 각국의 민족 운동을 비교하여 설명한다.[12동사04-03]동아시아사동아시아 각국에서 서양 문물의 수용으로 나타난 사회·문화·사상적 변화 사례를 비교한다.[12사문03-01]사회·문화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문화를 바라보는 여러 관점을 설명하고 문화 다양성 존중 및 조화를 추구하는 태도를 가진다.[12사문03-02]사회·문화하위문화의 의미를 주류 문화와의 관계 속에서 설명하고 다양한 하위문화의 특징과 기능을 분석한다.[12사문03-03]사회·문화대중문화의 특징을 대중매체와의 관계 속에서 분석하고 대중문화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태도를 가진다.[12사문03-04]사회·문화문화 변동의 요인과 양상을 탐구하고 문화 변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대처 방안을 모색한다.[12경제02-01]경제시장 가격의 결정과 변동 원리를 이해하고, 수요와 공급의 원리를 노동 시장과 금융 시장 등에 적용한다.[12경제02-02]경제경쟁 시장에서 결정된 시장 균형을 통해 자원 배분의 효율성(총잉여의 극대화)이 이루어짐을 이해한다.[12경제02-03]경제경쟁의 제한, 외부 효과, 공공재와 공유 자원, 정보의 비대칭성 등 시장 실패가 나타나는 요인을 파악한다.[12경제02-04]경제시장 실패 현상을 개선하기 위한 정부의 시장 개입과 그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이해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10통사07-02]통합사회문화 변동의 다양한 양상을 이해하고, 현대사회에서 전통문화가 갖는 의의를 파악한다.[10통사07-03]통합사회문화적 차이에 대한 상대주의적 태도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보편 윤리의 차원에서 자문화와 타문화를 성찰한다.[10통사07-04]통합사회다문화 사회에서 나타날 수 있는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갖는다.[12생윤05-01]생활과 윤리미적 가치와 윤리적 가치를 예술과 윤리의 관계 차원에서 설명할 수 있으며 대중문화의 문제점을 윤리적 관점에서 비판하고 그 개선 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12생윤05-02]생활과 윤리의식주 생활과 관련된 윤리적 문제들을 제시하고, 이를 윤리적 관점에서 비판할 수 있으며 윤리적 소비 실천의 필요성을 설명할 수 있다.[12생윤05-03]생활과 윤리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를 다문화 이론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오늘날 종교 갈등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12미02-01]미술다양한 발상 방법을 활용하여 새로운 주제를 탐색할 수 있다.[12미02-02]미술조형 요소와 원리를 다양하게 응용하여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12미02-03]미술여러 가지 표현 매체의 조합이나 응용·확장을 통해 새로운 표현 효과를 탐색할 수 있다.[12미02-04]미술주제와 표현 의도, 재료와 표현 방법, 매체, 표현 과정,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12미02-05]미술작품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 작품을 수정하거나 다음 작품 계획에 반영할 수 있다.
국어과 교육과정 제2015-74호 [별책 5] · 영어과 교육과정 제2020-255호 [별책 14] · 사회과 교육과정 제2018-162호 [별책 7] · 미술과 교육과정 제2015-74호 [별책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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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 포인트와 등급총점만 공개
[문제 1]번 문제총점 280점
채점 포인트
- 여섯 개의 제시문을 읽고 '긍정적 모방'과 '부정적 모방'이라는 두 개의 키워드를 추출할 수 있어야 함
- 여섯 개의 제시문이 '긍정적 모방'과 '부정적 모방' 중 어떤 것에 해당하느냐에 따라 (가), (라), (마)는 긍정적 모방으로, (나), (다), (바)는 부정적 모방으로 분류할 수 있어야 함
- 각 제시문의 핵심 내용을 '긍정적 모방'과 '부정적 모방'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요약할 수 있어야 함
등급
- A+
- ■ 다음과 같은 항목을 모두 포함하는 경우 • 제시문 (가), (라), (마)를 '긍정적 모방'으로, 제시문 (나), (다), (바)를 '부정적 모방'으로 분류하여 기술한 경우 • (가)~(바)를 '긍정적 모방'과 '부정적 모방'의 개념이 대비되도록 요약한 경우 • 아래 조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 – 일관적인 형식, 적절한 어휘의 사용 등을 통하여 문장의 표현이 유려하고 매끄러움 – 문장 연결이 자연스럽고 글의 구성이 논리적임 – 주어진 자수±10% 이내로 작성됨.
- A0
- A+ 기준을 모두 충족했으나, 핵심어 대신 근접어를 사용한 경우
- A-
- A0 기준이 대체로 충족되나 다음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하는 경우 – 어휘 활용이 다소 부족하거나 문장 표현이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드물게 나타남 – 문장 연결이 다소 자연스럽지 못하거나 논리적인 구성이 부족한 부분이 드물게 나타남 – 문법 오류가 한두 가지 정도로 드물게 나타남
- B+
- A- 기준이 대체로 충족되나 다음 항목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 제시문들을 상반되는 두 유형으로 분류했지만, (가)~(바)를 '긍정적 모방'과 '부정적 모방'의 개념이 대비되도록 요약하지 못한 경우 – 논리적인 구성과 가독성이 부족함 – 어휘 활용이 적절하지 못하거나 문장 표현이 어색한 부분이 여러 번 나타남 – 문장 연결이 부자연스럽거나 논리적인 구성이 부족한 부분이 여러 번 나타남 – 문법 오류가 서너 가지 이상 나타남 – 주어진 자수±10%를 벗어나고, ±20% 이내로 작성됨
- B0
- B+ 기준이 대체로 충족되나 다음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하는 경우 – B+에 제시된 감점 요인이 2항목 이상 포함되거나 1항목이 심한 정도로 나타남
- B-
- 제시문들을 상반되는 두 유형으로 분류하고 요약했으나 '긍정적 모방'과 '부정적 모방'의 구분이 적절하지 못하고, 제시문들과의 입장 분류 및 요약 또한 부실한 경우 (예: 제시문들간의 분류가 부분적으로 잘못된 경우)
- C
- 다음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하는 경우 – B+에 제시된 감점 요인이 3가지 이상 복합적으로 다양하게 나타남 – 주어진 자수±20%를 벗어나고, 200자 이상이 작성됨
- D
- • 일부 관련된 내용을 서술하였으나 핵심어를 전혀 파악하지 못한 경우 • 답안 작성을 중간에서 멈춘 경우 • 글자 수가 200자 미만인 경우
- F
- • 글자 수와 상관없이 문제와 관련없는 내용을 기술한 경우 • 답안 작성을 하지 않은 경우 등
[문제 2]번 문제총점 320점
채점 포인트
- <보기 1>에 드러난 연암 박지원의 '법고창신' 개념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함
- 이를 토대로 (가)의 리히텐슈타인과 <보기 2>의 AI가 만든 지브리 풍 이미지가 어떤 점에서 차이가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함
- (가)의 리히텐슈타인이 피카소의 작품을 재현하면서도 도전 정신을 계승하고 창의적 해석을 덧붙인 것에 반해, AI가 만든 지브리 풍 이미지는 지브리스튜디오가 추구해 온 가치 구현 없이 외형적 모방에 그쳤음을 이해해야 함
- 따라서 (가)의 리히텐슈타인은 법고창신의 정신에 부합하는 반면, <보기 2>의 AI 이미지는 법고창신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을 비교, 기술할 수 있어야 함
등급
- A+
- ■ 다음과 같은 항목을 모두 포함하는 경우 – 요건1 : <보기 1>의 법고창신이 옛것을 통해 새것을 만들면서도 근본정신은 잃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임을 정확히 기술한 경우 – 요건2 : (가)의 리히텐슈타인은 피카소의 작품 <알제의 여인들>의 테마를 모방하였으나 피카소의 도전 정신을 계승하면서도 자신만의 창조적 해석을 덧붙였다는 점에서 법고창신의 두 조건에 모두 부합함을 기술한 경우 – 요건3 : <보기 2>에서 AI가 만든 지브리 풍 이미지는 원작의 외형적 모방에 그치고 지브리스튜디오가 추구하는 가치들을 계승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법고창신의 두 조건에 모두 부합하지 않음을 기술한 경우 • 아래 조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 – 일관적인 형식, 적절한 어휘의 사용 등을 통하여 문장의 표현이 유려하고 매끄러움 – 문장 연결이 자연스럽고 글의 구성이 논리적임 – 주어진 자수±10% 이내로 작성됨
- A0
- A+ 기준이 대체로 충족되나 논리성과 단락 구분에 다소 문제가 있음
- A-
- A0 기준이 대체로 충족되나 어휘 사용, 표현 등이 다소 부자연스러움
- B+
- A- 기준이 대체로 충족되나 다음 항목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 A+에서 제시한 요건 1,2,3 중 1개 항목 누락 – 논리적인 구성과 가독성이 부족함 – 어휘 활용이 적절하지 못하거나 문장 표현이 어색한 부분이 여러 번 나타남 – 문장 연결이 부자연스럽거나 논리적인 구성이 부족한 부분이 여러 번 나타남 – 문법 오류가 서너 가지 이상 나타남 – 주어진 자수±10%를 벗어나고, ±20% 이내로 작성됨
- B0
- B+ 기준이 대체로 충족되나 다음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하는 경우 – B+에 제시된 감점 요인이 2항목 포함되거나 1항목이 심한 정도로 나타남
- B-
- B0 기준이 대체로 충족되나 다음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하는 경우 – B+에 제시된 감점 요인이 3항목 포함되거나 2항목이 심한 정도로 나타남
- C
- 다음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하는 경우 – A+에서 제시한 요건 1, 2, 3 중 2개 항목 누락 – B+에 제시된 감점 요인이 4가지 이상 복합적으로 다양하게 나타남 – 주어진 자수±20%를 벗어나고, 225자 이상이 작성됨
- D
- • 일부 관련된 내용을 서술하였으나 A+에서 제시한 요건 1, 2, 3 중 3개 항목 누락 • 답안 작성을 중간에서 멈춘 경우 • 글자 수가 225자 미만인 경우
- F
- • 글자 수와 상관없이 문제와 관련 없는 내용을 기술한 경우 • 답안 작성을 하지 않은 경우 등
[문제 3]번 문제총점 400점
채점 포인트
- <보기 3>의 영어 제시문을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제시문 (사)의 <케이팝데몬헌터스(케데헌)>가 어떤 측면에서 '오마주'에 해당하는지를 추론할 수 있어야 함
- <보기 3>에서 제시한 '오마주'의 세 가지 요건(의도성, 변형, 존중)을 정확히 이해해야 함
- <보기 3>을 제시문 (사)에 적용하여, 케데헌이 오마주에 해당하는 세 가지 근거를 모두 찾아내야 함
- 이를 토대로 제시문 (사)가 오마주의 사례임을 추론해야 함
채점 서술 지침
6. 채점 기준 — 문항별 채점요소 및 배점(문제1: 280, 문제2: 320, 문제3: 400)과 등급별(A+/A0/A-/B+/B0/B-/C/D/F) 채점기준으로 구성. (문제 3 등급별 채점기준 및 7. 예시답안은 PDF 페이지 100~116 범위 밖에 위치하여 미수록)